민주당 충북 “국민의힘 김영환 내로남불 세금체납, 사퇴하라”
민주당 충북 “국민의힘 김영환 내로남불 세금체납, 사퇴하라”
국힘 김영환 후보 5년간 2189만 3000원 체납…“이후 완납했다” 해명
  • 김종혁 기자
  • 승인 2022.05.14 15:21
  • 댓글 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5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김성진 2022-05-17 12:44:13
한국의 정치인들 절대로 존경의 대상이 될 수 없다.
여야 양당들이 돌아가면서 양심에 철판 깔고 뻔뻔하게도 내로남불을 외치고 있는 모습을 보자 하면 우리의 정치미래가 암담해 보인다는 사실이다.
우리의 조상님들은 자손에 대한 교육열이 높아 지식인들이 많이 배출되어왔고 지성인 즉 주위에 존경을 받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이들이 결코 정치계로는 진출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지금도 인격적으로 훌륭한 대학교 교수들은 정부의 부름이 있어도 정계로 진출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증명되고 있는 것이다.
지금 선거철에 즈음하여 입후보자의 면면을 살펴보면 물론 전체는 아니겠지만 상당수 정치인이 되어서는 안 될 인간들이 무차별로 후보등록을 하고 있으며 지난 과거에도 그렇게 하여왔으니 지금 정치인들을 쳐다보는 국민의 시각이 어떻겠냐는 것이다.
정치계에 신선한 바람이 불어 자체적으로 세대교체가 이뤄져야하는데 그것도 역시 국민들의 정치적 감정이 뒷받침되어 져야 하는 것인데 그것 역이 아직 미치지 못하고

Audrey 2022-05-15 00:06:57
일반 서민도 꼬박꼬박 내는 세금을 안내고... 기본이 안된 사람은 믿음이 안간다. 충북을 위해 준비된 노영민 화이팅

호수호수 2022-05-14 23:54:20
충북도지사는 노영민

Lhk 2022-05-14 23:50:27
국짐은 대한민국 망하게 하는 집단

리사 2022-05-14 23:31:28
국힘은 죄다 쓰레기

  • 굿모닝충청(일반주간신문)
  • 대전광역시 서구 신갈마로 75-6 3층
  • 대표전화 : 042-389-0080
  • 팩스 : 042-389-008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광석
  • 법인명 : 굿모닝충청
  • 제호 : 굿모닝충청
  • 등록번호 : 대전 다 01283
  • 등록일 : 2012-07-01
  • 발행일 : 2012-07-01
  • 발행인 : 송광석
  • 편집인 : 김갑수
  • 창간일 : 2012년 7월 1일
  • 굿모닝충청(인터넷신문)
  • 대전광역시 서구 신갈마로 75-6 3층
  • 대표전화 : 042-389-0087
  • 팩스 : 042-389-008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광석
  • 법인명 : 굿모닝충청
  • 제호 : 굿모닝충청
  • 등록번호 : 대전 아00326
  • 등록일 : 2019-02-26
  • 발행인 : 송광석
  • 편집인 : 김갑수
  • 굿모닝충청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굿모닝충청.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mcc@goodmorningcc.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