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실, 수자원공사 감사실 비리 혐의 포착
총리실, 수자원공사 감사실 비리 혐의 포착
직원 직무활동비 유용 등 혐의… 지난주 초 감사실 서류 등 임의제출 받아
  • 황해동 기자
  • 승인 2022.05.17 11:32
  • 댓글 3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한국수자원공사(이하 공사) 감사실이 직무활동비 관련 비리 혐의로 국무총리실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새 정부의 사정 대상이 될지 주목된다.

소식통에 따르면 국무총리실 공직복무관리팀은 지난주 초 공사 감사실 사무실 등을 급습, 관련 서류 등을 제출받아 분석 중이다.

 직원들에게 지급돼야 할 직원 직무활동비가 개인적으로 유용됐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이에 대해 수공 관계자는 “사실이 아니다. 수시로 진행되는 공직기강 확립 차원의 조사는 있었다”라고 했다.

또 “정권 교체기에 특정인과 관련 이런저런 소문들이 나돌고 있지만, 총리실 조사에서도 아무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왔다”며 “다만, 다른 차원(정치적)에서 의도적으로 문제를 삼지 않을까 우려스럽다”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번 감사가 공사 감사실 내부 직원의 제보로 촉발된 것으로 알려져, 감사실 고위관계자가 혐의를 벗어나기가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다.

총리실은 새 정부 출범 시기,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일벌백계 한다는 방침이어서 강도 높은 조사가 예상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3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2022-05-26 16:28:27
정권교체되니 없는 죄 만들어 옷 벗게하는구나.

하하하 2022-05-22 20:06:34
그럴 줄 알았다

박가 2022-05-17 17:20:13
우리 감사님은 그런분이 아닙니다ㅠ

  • 굿모닝충청(일반주간신문)
  • 대전광역시 서구 신갈마로 75-6 3층
  • 대표전화 : 042-389-0080
  • 팩스 : 042-389-008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광석
  • 법인명 : 굿모닝충청
  • 제호 : 굿모닝충청
  • 등록번호 : 대전 다 01283
  • 등록일 : 2012-07-01
  • 발행일 : 2012-07-01
  • 발행인 : 송광석
  • 편집인 : 황해동
  • 창간일 : 2012년 7월 1일
  • 굿모닝충청(인터넷신문)
  • 대전광역시 서구 신갈마로 75-6 3층
  • 대표전화 : 042-389-0087
  • 팩스 : 042-389-008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광석
  • 법인명 : 굿모닝충청
  • 제호 : 굿모닝충청
  • 등록번호 : 대전 아00326
  • 등록일 : 2019-02-26
  • 발행인 : 송광석
  • 편집인 : 황해동
  • 굿모닝충청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굿모닝충청.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mcc@goodmorningcc.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