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채원상 기자] 개구리는 자신의 주변 배경과 몸 색깔을 어울리게 하는 위장술의 대가다.
느티나무에 개구리가 앉아 있다.
하지만 마치 '숨은그림찾기' 같이 실제로는 찾기가 쉽지 않다.
야생에서는 1~2m만 떨어져 있어도 쉽게 찾아내기 어렵다.
이렇게 앉아 있는 개구리는 카메라를 들이대도 꼼짝 않는다.
위장술에 대한 자신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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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충청 채원상 기자] 개구리는 자신의 주변 배경과 몸 색깔을 어울리게 하는 위장술의 대가다.
느티나무에 개구리가 앉아 있다.
하지만 마치 '숨은그림찾기' 같이 실제로는 찾기가 쉽지 않다.
야생에서는 1~2m만 떨어져 있어도 쉽게 찾아내기 어렵다.
이렇게 앉아 있는 개구리는 카메라를 들이대도 꼼짝 않는다.
위장술에 대한 자신감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