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한욱 직설(直說)》 박지현은 '이광재 월드'의 마스코트
《최한욱 직설(直說)》 박지현은 '이광재 월드'의 마스코트
  • 굿모닝충청
  • 승인 2022.06.25 12:38
  •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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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야 하는데 2022-06-26 23:10:12
대다수가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이 아직 멀었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자기가 어느 지점에서 무엇을 잘못하였고 잘못하고 있는지조차도 모르고
유아독존식 사고방식의 늪에 빠져 허우적대며 거기서 빠져나오지를 못하고 있다는거다
다름과 차이의 다양성이 존재하는 특정조직내의 울타리안에서
의사표출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그 루트와 방법도 전혀 모르고
자신을 향한 비판의 목소리는 아예 귀담아 들으려 하지도 않는다는거

한마디로 자기 정체성하고 전혀 어울리지않는 곳에서
억지춘향이 노릇은 더이상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거다
고로해서
민주울타리안에서는 더이상의 미래는 없을것이므로
미련두며 자꾸 뒤돌아 보지말고
모두를 위해서 말없이 갈길가야 한다는거다

고물 2022-06-26 21:02:48
굳모닝 충청도 역시 자기들 입맛에 막는
댓글만 달아 주는구나.

나나 2022-06-26 17:33:45
여론조사로 당대표 뽑을거면 뭐하러 당원 모집을 합니까? 당원 목소리 조차 귀기울이지 않는 한심한 민주당 같으니라고.

절대공감가는 기사 2022-06-26 14:01:57
굴러가는 판을 지대로 읽을줄 아는 정확한 기사
굿모닝 충청 파이팅입니다

어이상실 2022-06-25 20:16:27
직설이 아니라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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