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귀 아산시장 당선인, 이케아 등 대형 쇼핑몰 유치 검토
박경귀 아산시장 당선인, 이케아 등 대형 쇼핑몰 유치 검토
대형 쇼핑몰 전담팀(TF) 구성·운영
유치 실현 가능성 검토
  • 박지현 기자
  • 승인 2022.06.28 17: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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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당선인이 이케아 등 대형 쇼핑물 유치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인수위원회 제공)
박경귀 아산시장 당선인이 이케아 등 대형 쇼핑몰 유치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인수위원회 제공)

[굿모닝충청 박지현 기자] 박경귀 아산시장 당선인이 이케아 등 대형 쇼핑몰 유치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8일 민선8기 아산시장직 인수위원회와 아산시에 따르면 박 당선인은 지난 5일 대형 쇼핑몰 유치 방안을 찾는 전담팀(TF)을 구성·운영을 주문했다.

대형 쇼핑몰 TF팀은 쇼핑몰 유치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대형 쇼핑물 TF팀 지난 16일 회의를 열고 신세계프라퍼티와 이케아 등 그동안의 대형쇼핑물 유치 추진사항을 점검했다. 

앞서 아산시는 지난 4월 신세계프라퍼티를 방문해 신규 출점 동향을 확인한 결과 소비 수요 중첩 등의 우려로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지난 2020년 스타필드 안성을 개점했기 때문이다. 아산에 신규 출점시 신규 소비자 확보 등 타깃 확정성의 한계가 있을 수 있다.

다만 이케아와 스타필드 외에도 대형 유통사들이 수도권 남부까지 중장기적으로 입지를 검토하고 대형 쇼핑몰 TF팀 운영, 천안·아산 인구 증가, 산업단지 조성, 공동주택 신축, 편리한 교통망 등이 강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박경귀 아산시장 당선인은 "대형 쇼핑몰’은 대규모 부지확보와 지역 균형발전 차원에서 동서 균형을 갖춘 지역에 유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박 당선인은 "표심을 얻기 위한 선거 공학적 접근이 아닌 지역 균형발전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며 "유통사의 경영 전략차원에서 소비자 수요, 교통 및 부지 등 입지여건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민선8기 아산시는 주요 현안 사업 추진동력 확보를 위해 ‘풍기역 지구’와 ‘대형 쇼핑몰’, ‘참여자치위원회’, ‘트라이-포트 아산항개발 사업’ 등 사업별 전담 TF팀을 구성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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