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채원상 기자] 장마전선이 북상한 1일.
오랜만에 맑은 하늘이 드러났다.
장마의 영향권에서 벗어났지만 대신 무더위가 찾아왔다.
덥고 습한 날씨 속에 대전·세종과 충남 일부 내륙에는 폭염 주의보가 발효됐다.
당분간 최고 체감 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올라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다음 주에도 비 소식이 예보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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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충청 채원상 기자] 장마전선이 북상한 1일.
오랜만에 맑은 하늘이 드러났다.
장마의 영향권에서 벗어났지만 대신 무더위가 찾아왔다.
덥고 습한 날씨 속에 대전·세종과 충남 일부 내륙에는 폭염 주의보가 발효됐다.
당분간 최고 체감 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올라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다음 주에도 비 소식이 예보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