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박종혁 기자] 대전신세계갤러리는 오는 13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HAPPY POP!’을 진행한다.
이번 전시에선 마블과 DC의 히어로를 재해석한 작품이나 작가 창작 캐릭터를 활용한 대형작품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엔 ▲김재용 ▲박우성 ▲신창용 ▲스튜디오1750 ▲아트놈 ▲유은석 ▲찰스장 등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한국 팝아티스트 7팀이 참여한다.
한편, 유은석 작가의 신작 ‘전망대의 이상한 정원’도 12일부터 대전신세계 전망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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