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상명 고유 오름교육 체계로 역량 중심 교육과정 실현
상명대, 상명 고유 오름교육 체계로 역량 중심 교육과정 실현
‘미래 사회를 선도하는 혁신형 인재양성 대학’ 비전 실현

교양-비교과 교육과정이 핵심역량 중심으로 통합되는 상명오름교육
  • 채원상 기자
  • 승인 2022.07.13 08: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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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전경
상명대 전경

[굿모닝충청 채원상 기자] 상명대학교가 ‘미래 사회를 선도하는 혁신형 인재양성 대학’ 비전을 선포했다고 13일 밝혔다.

역량중심 교육과정 실현을 위해 모든 교과(전공과 교양) 및 비교과프로그램을 연계한 상명오름교육으로 역량중심 교육과정을 실현하고 있다.

“상명오름교육”은 상명 고유 특화된 교육과정으로 작은 언덕(상명)을 주기적으로 올라 높은 산(사회, 꿈)을 올라갈 수 있도록 자신감과 역량을 부여하도록 하는 교육을 의미한다.

입학에서 졸업까지 단계적·주기적으로 대학에서 제공하는 교육과정을 이수함으로써 기본소양과 융복합 전공교육, 산학과 연계한 취·창업 교육을 차근히 밟아 올라갈 수 있도록 했다.

상명오름교육은 △나비오름 △나라오름 △피어오름 △마주오름으로 구분한다.

▷ 나비오름은 전공과목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학과관련 진로 및 직업 분야에 대해 학년별로 로드맵화 함으로써 학생들에게 미래에 대한 뚜렷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일종의 내비게이션의 역할을 하는 교육시스템이다.

▷ 나라오름은 상명의 5대 핵심역량인 전문지식 탐구, 윤리실천, 다양성 존중, 융복합, 창의적 문제해결을 바탕으로 기초부터 심화까지 다양한 교과목을 배치한 교양교육시스템으로 교양교육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교과와 비교과 연계를 활성화함으로써 재학생들을 ‘기초가 튼튼하고 기본을 잘 갖춘 인재’로 키워 ‘새로운 미래를 향해 마음껏 날아오르게’하는 교양교육시스템이다.

▷ 피어오름은 친구들(peer)과 함께 성장(오름)해가는 학습공동체에서 시작된 것으로 다양한 비교과프로그램을 통합해 안내하는 ‘비교과 교육과정 통합관리시스템’을 의미한다.

▷ 마주오름은 교수자와 학생이 함께 마주해 성장(오름)해 나감을 의미하는 것으로 교수와 학생들이 피드백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하는 상명대만의 피드백시스템이다.

상명대는 최고의 교육을 위한 미래 지향적 교육혁신에 초점을 두고 학사구조와 시스템, 교육과정 등을 개선하여 학생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2017년부터 서울과 천안의 캠퍼스를 통합한 상명대학교는 ‘하나의 대학, 하나의 교육’이라는 목표로 양 캠퍼스에 동일한 교육환경 제공을 위해 캠퍼스 간 학사운영을 강화했다.

양 캠퍼스 학생들은 캠퍼스에 개설된 교과목의 교차 수강이 가능해졌고 소속 캠퍼스의 주전공 학점을 모두 이수한 후, 다른 캠퍼스의 학부(과·전공) 중 제 2·3전공을 선택해 복수전공을 할 수 있다.

서울과 천안 캠퍼스 간 동일 계열로 전과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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