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TV〉 “정 PD, 무엇 때문에 ‘망명’ 얘기가 나왔나?”
〈시공TV〉 “정 PD, 무엇 때문에 ‘망명’ 얘기가 나왔나?”
  • 정문영 기자
  • 승인 2022.08.06 21:02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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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취재보도 전문 〈시민언론 열린공감(시공TV)〉는 6일 “정천수 전 대표는 무엇 때문에 ‘망명’ 얘기가 나왔는지 해명부터 해야 한다”며
《탐사취재보도 전문 〈시민언론 열린공감(시공TV)〉는 6일 “정천수 전 대표는 무엇 때문에망명얘기가 나왔는지 해명부터 해야 한다”며 "그런 해명 없이 글을 올렸다 내린 사실, 누가 먼저 망명 얘기를 했는지 여부 등 본질은 외면한 채 주변 얘기에만 집중한다면 우리는 당신이 무엇인가 감추려는 의도가 있다고 의심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사진='시공TV' 썸네일/굿모닝충청 정문영 기자》

[굿모닝충청=서울 정문영 기자]  유튜브 채널 〈열린공감TV〉 정천수 전 대표(정 PD)가 자신의 망명설을 거론한 탐사취재보도 전문 〈시민언론 열린공감(시공TV)〉을 겨냥, 법적 책임문제를 거론하고 나섰다.

경우에 따라서는 이를 언급한 진혜원 검사(수원지검 안산지청)에게로 자칫 불똥이 튈지 모르는 상황이다. 

이에 〈시공TV〉는 6일 “정 PD는 무엇 때문에 ‘망명’ 얘기가 나왔는지 해명부터 해야 한다”며 “진 검사와의 사이에 망명 얘기 자체가 없었다는 것인지는 명확지 않으나, 정 PD 주장은 망명 얘기가 오고간 게 사실이라 하더라도 그가 먼저 망명에 대해 자문을 요청한 것은 아니라는 취지로 해석된다”고 말했다.

매체는 이날 “우리가 추측만을 가지고 자신을 부당하게 공격했다는 것인데, 누가 먼저 망명을 권유했는지는 정 전 대표나 추종자 입장에서 중요할지 모른다”며 “하지만 입장을 바꿔 생각해봐라, 그들의 주장으로 누가 위험해졌는가를”이라고 이성적 판단을 일깨웠다.

이어 “그는 우리에 대한 공격에 눈이 멀어, 결국 자신을 선의로 도우려고 했던 진 검사를 매우 심각한 위험에 빠뜨렸다”며 “우리는 진 검사의 진의(眞意)가 미국으로 그의 도피를 방조한 것은 아니라고 본다. 진 검사는 정 PD가 2년 정도 해외로 도피성 출국한 것이라는 설명을 듣고 ‘정말 요?’ 라면서 매우 놀라움을 표시했다. 만약 진 검사가 먼저 정 PD에게 망명을 권유했다면, 이 같은 설명에 놀라움을 표시하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무엇보다 진 검사와 관련된 망명 얘기가 언급된 자체가 부적절하다고 판단해 우리는 서둘러 SNS에서 글을 내렸다. 그리고 설마 정 PD가 이걸 가지고 물고 늘어질 것으로 생각하지는 못했다. 그 역시 진 검사가 위험해지는 것은 원치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기 때문이다.”

매체는 “하지만 우리의 예상은 빗나갔다. 설마설마 했지만 정 PD가 이렇게까지 나올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다”며 “정 PD가 민감한 망명 얘기를 다시 수면위로 꺼냄으로써, SNS에서 황급히 해당 글을 삭제한 우리의 노력은 물거품이 됐다”고 비판했다. 

이제 정 PD에게 묻고 싶다. 과연 두 사람 사이에 망명 얘기가 오고간 것은 사실인가?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누가 먼저 망명 얘기를 꺼냈는지를 따지기 앞서, 두 사람 사이에 망명 얘기가 오고간 것은 무엇 때문인가? 그는 도대체 무슨 말 못할 사정이 있어 진 검사의 입에서 망명 얘기까지 나오게 만든 것인가?

매체는 “반면 정 PD가 진 검사와 망명 얘기를 한 적이 없다면, 없다고 말하면 된다”며 “그런 해명 없이 글을 올렸다 내린 사실, 누가 먼저 망명 얘기를 했는지 여부 등 본질은 외면한 채 주변 얘기에만 집중한다면 우리는 정 PD가 무엇인가 감추려는 의도가 있다고 의심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그리고는 “우리는 두 사람 사이에 정확히 어떤 대화가 오고갔는지 모른다”며 “객관보도 사실보도를 강조하는 정 전 대표가 속 시원히 해명해주길 기대한다”고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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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7 10:46:21
강진구씨 기자 노릇 이제 그만 해야 합니다

부끄러운줄알아야지 2022-08-07 10:40:45
정대표가 꿈에도 망명 생각 없다는거 강진구는 더 잘 알고 있습니다. 언제까지나 자신을 속일수는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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