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 전 충남지사 "다시 함께 도전하겠다"
양승조 전 충남지사 "다시 함께 도전하겠다"
'다함께 잘사는 세상 출범식' 통해 밝혀…"지속적인 실천연대 만들 것" 각오
  • 김갑수 기자
  • 승인 2022.09.24 15: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양승조 전 충남지사는 24일 “내가 행복하고 우리가 행복한 세상을 구현하기 위해 우리는 스스로 움직여야 한다. 저도 이러한 사회 위기를 인식하고 국회의원 4선, 도지사 4년 동안 그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그리고 지금 다시 여러분과 함께 도전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양승조 전 지사, 강훈식 국회의원, 이정문 국회의원/ 굿모닝충청=김갑수 기자)
양승조 전 충남지사는 24일 “내가 행복하고 우리가 행복한 세상을 구현하기 위해 우리는 스스로 움직여야 한다. 저도 이러한 사회 위기를 인식하고 국회의원 4선, 도지사 4년 동안 그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그리고 지금 다시 여러분과 함께 도전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양승조 전 지사, 강훈식 국회의원, 이정문 국회의원/ 굿모닝충청=김갑수 기자)

[굿모닝충청 천안=김갑수 기자] 양승조 전 충남지사는 24일 “내가 행복하고 우리가 행복한 세상을 구현하기 위해 우리는 스스로 움직여야 한다. 저도 이러한 사회 위기를 인식하고 국회의원 4선, 도지사 4년 동안 그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그리고 지금 다시 여러분과 함께 도전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양 전 지사는 이날 오후 천안시 쌍용동 소재 나사렛대학교 경건관에서 열린 ‘다함께 잘사는 세상(다잘세) 출범식’에서 자료집 인사말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양 전 지사는 ‘다잘세’ 이사장을 맡고 있다.

이에 앞서 양 전 지사는 “사회양극화는 더 심해지고, 사회적 분열과 대립으로 국민의 저력은 하나로 모아지지 않으며 오히려 갈등의 골은 점차 심화되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상대적 박탈감과 좌절로 ‘헬조선’, ‘흙수저’ 등 비관적 담론이 청년사회를 뒤덮고 있다”고 우려했다.

계속해서 양 전 지사는 “다잘세는 이러한 목표와 이상으로 사회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소통과 공감으로 사회양극화 과제를 풀어가기 위한 지속적인 실천연대를 만들고자 한다”며 “그 미래,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국회의원, 복기왕 충남도당 위원장, 나소열 전 문화체육부지사, 이규희 전 국회의원.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국회의원, 복기왕 충남도당 위원장, 나소열 전 문화체육부지사, 이규희 전 국회의원.

한편 이날 현장에는 나소열 전 문화체육부지사와 전‧현직 충남도의원, 강인영 전 비서실장을 비롯한 민선7기 정무라인으로 참여했던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에선 복기왕 충남도당 위원장과 강훈식 국회의원(아산을), 어기구 국회의원(당진), 문진석 국회의원(천안갑), 이정문 국회의원(천안병), 윤일규 전 국회의원, 이규희 전 국회의원, 오배근 홍성‧예산지역위원장 등도 함께했다.

외연만 놓고 보면 도지사 선거 출정식을 방불케 만들기에 충분해 보인다. 

양 전 지사는 잠시 뒤 기조연설을 통해 다잘세의 미래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굿모닝충청(일반주간신문)
  • 대전광역시 서구 신갈마로 75-6 3층
  • 대표전화 : 042-389-0080
  • 팩스 : 042-389-008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광석
  • 법인명 : 굿모닝충청
  • 제호 : 굿모닝충청
  • 등록번호 : 대전 다 01283
  • 등록일 : 2012-07-01
  • 발행일 : 2012-07-01
  • 발행인 : 송광석
  • 편집인 : 김갑수
  • 편집이사 : 황해동
  • 창간일 : 2012년 7월 1일
  • 굿모닝충청(인터넷신문)
  • 대전광역시 서구 신갈마로 75-6 3층
  • 대표전화 : 042-389-0087
  • 팩스 : 042-389-008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광석
  • 법인명 : 굿모닝충청
  • 제호 : 굿모닝충청
  • 등록번호 : 대전 아00326
  • 등록일 : 2019-02-26
  • 발행인 : 송광석
  • 편집인 : 김갑수
  • 편집이사 : 황해동
  • 굿모닝충청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3 굿모닝충청.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mcc@goodmorningcc.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