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구, (한동훈 '스토킹' 고소사건) "언론자유의 시험대에 서 있다”
강진구, (한동훈 '스토킹' 고소사건) "언론자유의 시험대에 서 있다”
  • 정문영 기자
  • 승인 2022.11.04 19:38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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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취재했다는 이유로 스토커로 고소 당한 〈시민언론 더탐사〉 취재기자가 4일 수서경찰서에 출두했다. 사진='더탐사' 썸네일/굿모닝충청 정문영 기자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취재했다는 이유로 스토커로 고소 당한 〈시민언론 더탐사〉 취재기자가 4일 수서경찰서에 출두했다. 사진='더탐사' 썸네일/굿모닝충청 정문영 기자》

[굿모닝충청=서울 정문영 기자]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취재했다는 이유로 스토커로 고소 당한 언론인이 4일 경찰에 출두했다.

〈시민언론 더탐사〉 강진구 기자는 이날 수서경찰서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2년 대한민국 야만의 현장은 '이태원 참사'에만 있지 않다"며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한 정당한 취재활동을 했던 기자가 스토킹 범죄자로 몰려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아야 하는 이 상황 자체가 야만의 현장"이라고 소리쳤다.

그는 "우리 김시몬 기자가 한 장관을 추적 취재하게 된 것은 지난 8월 제보 받은 '청담동 룸바 게이트'와 관련된 진상을 확인하기 위함이었다"며 "한 장관은 지난 국감에서 직을 걸겠다며 의혹을 부인했으나, 이는 아직 주장에 불과할 뿐"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게이트가 일어난 장소와 등장인물 등에 관해 좀더 정확한 취재가 필요했고, 그 일환으로 자동차로 두 차례 추적했다”며 “혹시 퇴근 후 한 장관이 청담동 룸바처럼 개인 차량으로 이동할 가능성에 대비, 탐문취재활동을 했고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라고 밝혔다.

특히 "만약 이 문제로 기자가 처벌 받는다면, 더이상 우리나라에서 탐사취재는 불가능해지고, 기자들 스스로 자기검열에 휩싸이게 될 것"이라며 "오늘 우리는 언론자유의 시험대에 서 있다"고 강조했다.

또 "한 장관이 최초에 스토커로 오인해 신고했다손 치더라도 이후 기자임을 알았다면, 신고를 멈추거나 경찰 조사도 막았어야 한다"며 "국감장에서 의혹을 제기한 국회의원을 상대로 ‘스토커 범죄자와 협업하느냐’는 망언을 서슴지 않았던 장본인"이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만약 청담동 술자리에 한 장관이 있었다면, 직을 걸 필요도 없이 그 자체가 범죄로 형사처벌을 받아야 한다"며 "자신의 비리를 숨기기 위해 기자를 스토커로 신고한 것도 단죄 대상"이라고 일깨웠다.

그리고는 “여러분의 카메라 마이크가 향해야 할 곳은 한 장관”이라며 “이 문제는 더탐사만의 문제가 아니고, 언론자유의 존망이 걸려 있는 문제다. 한 장관의 부당한 공권력 남용에 대해 날카로운 비판과 연대를 부탁한다”고 소망했다.

한편 〈더탐사〉 기자의 법률대리를 맡은 정철승 변호사는 “이태원 참사 때문에 윤석열-한동훈의 ‘청담동 술자리’ 의혹이 덮이는 듯하지만, 만약 그 의혹이 사실이라면 윤석열 대통령은 결국이태원 참사를 초래하고 말았다는 비난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그는 새벽까지 술집을 전전한 직무태만으로 공직기강을 전반적으로 해이 하게 만들었다”며 “그러므로 청담동 술자리 의혹은 더욱 철저히 규명되어야 할 사건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시민언론 더탐사 강진구 기자는 4일 기자회견을 열고 "2022년 대한민국 야만의 현장은 '이태원 참사'에만 있지 않다"며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한 정당한 취재활동을 했던 기자가 스토킹 범죄자로 몰려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아야 하는 이 상황 자체가 야만의 현장"이라고 소리쳤다. 사진='더탐사' 화면 캡처/굿모닝충청 정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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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아 2022-12-15 11:43:49
한동훈과 조선일보는 들어라. 청담동 술자리가 더탐사의 녹취공개로 사실이었음을 은페하기 위해 겁을 먹은 첼리스트가 경찰에서 "거짓말 했다'고 한 것에 대해 이를 대서특필하고 사건이 종결된 것처럼 떠들어 대지만, 천만에 말씀, 그 이유를 열거하면.
1. 그 술자리에 있었던 이세창이가 두 번이나 인정했다.
2. 첼리스트는 남자친구 말고 제3의 인물인 지인과 회장한테 술자리가 있었고, 윤, 한이 김앤장변호사들과 같이 있었다고 말했는데, 남자친구한테만 거짓말 했다고 진술한 말을 믿을 바보가 누가 있겠는가
3. 12월 3일 더탐사 여기자 인터뷰에서도 "진실을 말하려해도 한동훈이 무서워서", "권력이 바뀌면" 말할 수 있다고 한 것은 청담동 술자리가 사실이었음을 인정하고 한 말

자녀 교육 2022-11-07 03:46:30
한동훈 씨, 사람들에게 악하게 처신하는 사람들치고, 그 자손들 잘 되는 꼴 못봤다, 정진석 씨를 봐라. 비루하고 험악하고 추하게 친일파 비난 받으며 힘들게 살지 않나. 자식들 생각해서 올바로 살아라. 그게 자식 제대로 키우는 법이야. 편법 써서 무리하게 세상 비틀어 살면 애들이 뭘 배우고 크겠나. 다 비루한 인생을 이어받을 뿐이야. 다른 사람들에게 법을 적용하기 전에, 당신 자신부터 먼저 적용해라.
타인들에겐 너그럽고 우리 자신에겐 엄격해야 하는데. 자신에겐 한없이 너그럽고 타인들만 쥐잡듯 잡는다면, 그 사람은 이미 법을 논할 자격이 없다.

책임자 2022-11-06 10:31:52
한동훈 당신은 이태원 참사에 대해 깊은 책임 안느끼나 ? :

한동훈 "마약범죄, 무리해서라도 막겠다"…연내 대책 나오나 - 이데일리 (10월 7일) : https://bit.ly/3zOtkBf
한동훈 "전쟁 치른다는 각오로"...마약·민생범죄 엄단 주문 - 뉴시스 (10월 13일) : https://bit.ly/3TazGSe
한동훈 '마약과의 전쟁' 선포…檢, 4곳에 특수팀 설치 - 서울경제 (10월 14일) : https://bit.ly/3Tarhyr
검찰, 전국 4대 검찰청에 '마약범죄 특별수사팀' 설치...한동훈 "전쟁 치른다는 각오로" - 한국 농어촌 방송 (10월 14일) : https://bit.ly/3zPyvkC

숨 막히듯 미친듯이 몰아붙인 전개 과정이다 !

책임자 2022-11-06 10:26:05
한동훈 당신은 이태원 참사에 대해 깊은 책임 안느끼나 ?

10월 7일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
“마약범죄, 조건 무리해서라도 막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힘줘 말했다.
“지금 타이밍을 놓치면 걷잡을 수 없게 된다. 아주 강력한 대책을 수립하고 마약범죄를 엄단할 것”이라며 “검찰과 경찰을 많이 투입하는 게 길이 될 것이다". "검찰과 경찰을 많이 투입하는 게 길이 될 것이다. 현재 대책을 준비 중이니 진행과정을 보시고 애정 어린 비판을 해달라”고 말했다.
--> 이데일리 관측 : '검찰 수사권 회복'을 위해, 마약범죄 엄단 필요성을 내세워 검찰에 더욱 힘을 실어줄 것임 .

결론, 참사 현장 137명 경찰 중, 79명 마약 수사 등 담당 사복 경찰, 58명 정복 배치.

상위 권력 2022-11-05 10:04:07
한동훈 들어라. 공평성없는 법 적용으로 비리 덮기와 탄압을 위해 법을 사용한다.
스스로가 파괴의 도구인가 사람을 살리는 도구인가 생각해라.
그렇게 마구 유용하는 법의 상위 법이 세상에는 존재한다. 그 법이 이제까지 인류 역사를 이끌어 왔다.
최상위 권력자를 두려워 해라. 그의 법에 따라, 겸손하게 사람들을 품고 사랑하고 존중하며, 공정하게 사람들을 살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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