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작 1.5cm 내린 눈에 청주지역 교통대란…교통사고 속출
고작 1.5cm 내린 눈에 청주지역 교통대란…교통사고 속출
출근시간 적설, 청주육거리 부근 1시간 정체…시의회 추경심사 연기 등
  • 김종혁 기자
  • 승인 2022.12.06 10:5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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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새벽 충북 청주지역에 내린 1cm 안팎의 눈이 얼어붙어 도심 곳곳에서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다. 사진=독자제보/굿모닝충청 김종혁 기자
6일 새벽 충북 청주지역에 내린 1cm 안팎의 눈이 얼어붙어 도심 곳곳에서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다. 사진=독자제보/굿모닝충청 김종혁 기자

[굿모닝충청 김종혁 기자] 6일 새벽 충북 청주지역에 내린 1cm 안팎의 눈이 얼어붙어 도심 곳곳에서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35분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해 2시간동안 청주시내 곳곳에 0.4㎝~1.5㎝의 적설량을 기록했다.

눈의 양은 많지 않았지만 영하의 날씨에 내린 눈이 얼어붙었고, 출근시간까지 겹쳐 긴급 제설이 되지 못했다.

청주 영운동에서 수동까지 평소 15분이면 닿을 거리로 출근하는 시민 A씨는 육거리 부근에서 한시간째 움직이지 못한다고 전해왔다.

청주 분평동에서 내덕동으로 출근하는 B씨도 20여분 거리의 출근길이 한시간 넘도록 막혀있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교통사고도 이어졌다. 오전 10시 기준 충북소방본부가 집계한 눈길 교통사고는 청주지역에서만 9건이 발생했다.

출근길이 막히면서 공무원과 청주시의외 의원들이 제시간에 출근하지 못해 이날 오전 10시에 예정됐던 시의회 추경심사 등도 모두 연기됐다.

청주시는 제설차 24대를 투입해 긴급 조치에 나섰지만 차들이 막혀있고 계속 눈이 내리고 있어 제설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오후까지 비 또는 눈이 계속될 예정”이라며 “기온이 영하로 떨어져 도로가 미끄러울수 있으므로 보행자와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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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2022-12-06 23:18:31
청주만 그랬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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