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모닝충청 조연환 수습 기자] 충남대병원 대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전윤빈 파트장이 대전시장 표창을 받았다.
전 파트장은 지난 2일 열린 2022년 건강증진사업에서 대전시민의 알레르기 질환 건강 수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전 파트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알레르기질환 사업을 수행하고 예방관리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는 대전시민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알레르기질환 전문 인력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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