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묘년(癸卯年)을 맞아 굿모닝충청의 칼럼 필진들이 진보와 중도를 아우르는 국내 최고의 논객들로 구성 됩니다.
매주 2편 이상의 정치, 문화, 인문학, 사회 및 역사 까지 다양한 분야의 칼럼들이 선보여 질 예정입니다.
국내 최고의 정치평론가이자 칼럼리스트로 방송 및 중앙언론에서 맹활약을 펼쳐오던 김갑수 정치컨설턴트가 매달 1회 이상의 날카롭고 예리한 정치해설 및 분석 칼럼으로 여러분을 찾아 갑니다.
또 역사학자로 각종 커뮤니티와 SNS상에서 신랄한 비평을 선보이고 있는 전우용 역사학자가 과거를 발판으로 현재를 분석하고 미래를 예측하는 칼럼으로 홈페이지 질을 높입니다.
최한욱TV 대표 이면서 커뮤니티 및 SNS 상에서 최고 인기 칼럼리스트로 자리매김한 최한욱 칼럼리스트도 새롭게 필진으로 합류해 즉시성 있는 분석글을 통해 독자 여러분 곁으로 다가갑니다.
유명 소설가이자 시인인 김종보 작가의 인문학 칼럼도 게재 됩니다. 김작가는 그동안 굿모닝충청을 비롯한 경향신문, 경인일보등 12개 언론사에 250여편의 시사칼럼을 게재 해 왔으며 현재는 장편소설 집필을 시작했습니다.
지난해부터 연재해 오던 김헌식 대중문화평론가의 격조 높은 칼럼도 더욱 풍성한 내용으로 굿모닝충청 기사 컨텐츠의 품격을 한층 높여 드립니다.
지난해까지는 격일로 게재되던 서라백화백의 국내 최고 만평도 새해부터는 주 5일 이상 화면을 장식해 날이 선 해학과 비평을 선보일 예정 입니다.
또한 본사 주필이자 지역 최고 대기자인 김선미주필의 지역 현안사업등에 대한 예리한 분석 및 대안을 제시하는 칼럼도 꾸준히 게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