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대전 탄동농협이 전체 조합원 760명을 대상으로 단체상해보험을 가입했다.
조합원 사망 시 300만원의 보험금을 지원하는 상품으로, 지난해에도 가입한 바 있다.
이병열 탄동농협 조합장은 “조합원 복지증진의 일환으로 올해에도 단체상해보험을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농업인과 조합원의 동반자로서 함께하는 100년 농협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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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대전 탄동농협이 전체 조합원 760명을 대상으로 단체상해보험을 가입했다.
조합원 사망 시 300만원의 보험금을 지원하는 상품으로, 지난해에도 가입한 바 있다.
이병열 탄동농협 조합장은 “조합원 복지증진의 일환으로 올해에도 단체상해보험을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농업인과 조합원의 동반자로서 함께하는 100년 농협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