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대학교(총장 함기선) 교직원과 서산시 해미면 대곡리 2구 주민 120여 명은 지난달 31일 마을 하천 주변 쓰레기 줍기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ESG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한서대 제공/ 굿모닝충청=김갑수 기자) [굿모닝충청 김갑수 기자] 한서대학교(총장 함기선) 교직원과 서산시 해미면 대곡리 2구 주민 120여 명은 지난달 31일 마을 하천 주변 쓰레기 줍기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ESG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한서대 박명로 행정처장은 “전 직원이 참가하는 봉사활동을 학기마다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굿모닝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갑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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