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조강숙 기자]
대전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대전전통나래관(대전시 동구 소제동)에서는 2023년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촬성화 사업 ‘맛-잇다’ 수강생을 모집한다.
‘맛-잇다’는 대전무형문화재 송순주(보유자: 윤자덕)와 연안이씨가 각색편(보유자: 이만희) 등 음식 2개 종목 보유자로부터 직접 배우는 체험교육 프로그램이다.
참가 자격은 외국인 포함 다문화 대상으로, 우리나라 전통 음식을 직접 만들어봄으로써 한국 고유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대전무형문화재 음식종목 체험교육 '맛-잇다'>
교육장소: 대전전통나래관 4충 전수교육실3
참가대상: 다문화(외국인 둥)
모집인원: 10명 내외 선착순 접수
수 강 료: 무 료
신청기간: 2023년 4월 4일 (화 ) - 18일 (화)
※ 종목별 선착순 접수로 인해 모집 기간 종료 전 신청 마감될 수 있으며
※ 9월 – 10월 프로그램 하반기에 별도 모집 예정
신청방법: 온라인 (네이버 폼) 접수
(※ 온라인 접수가 불가능한 경우 대전전통나래관 042-636-8062, 8064로 문의)
※ 수강 확정 안내는 모집 기간 종료 후 개별 문자 안내
※ 수강자로 선정됐으나 수업 참여가 어려울 경우, 최소 수업 시작 2일 전까지 담당자에게 연락
※ 수강생 당일취소 및 무단으로 교육 미참여 시 향후 대전전통나래관 프로그램 참여에 제한 될 수 있음
수강신청하기 ➡ https://naver.me/GNUhgxl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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