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세종 박수빈 기자] 바이브컴퍼니(대표 김성언, 바이브)가 5월 31일 한국거래소와 한국IR협의회가 공동 주관한 '코스닥 코퍼레이트 데이'에 참여해 올해 주요 사업 전략과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국내 주요 기관 투자자와 애널리스트들이 모인 가운데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홍보관에서 진행됐다.
이날 바이브는 경영 현황과 주요 사업 계획을 발빠르게 공유하고 회사의 성장성이 기업 가치에 반영될수 있도록 앞으로 적극적인 IR 활동을 이어 나갈 것을 전했다.
바이브 관계자는 "향후 정기적으로 주주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한 기업설명회, 정기적인 IR레터 배포 등 다양한 소통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앞으로도 주주가치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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