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충남지사 "제2서해대교 건설 빠르게 추진 가능"
김태흠 충남지사 "제2서해대교 건설 빠르게 추진 가능"
14일 이철수 충남도의원 사업 지연 우려 취지의 도정질문에 답변
  • 이종현 기자
  • 승인 2023.06.14 12:11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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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지사가 해저터널 방식의 제2서해대교 건설이 당진~광명 민자고속도로에 포함되면서 사업이 지연될 것이란 우려에 선을 그었다. (사진=굿모닝충청 이종현 기자)
김태흠 충남지사가 해저터널 방식의 제2서해대교 건설이 당진~광명 민자고속도로에 포함되면서 사업이 지연될 것이란 우려에 선을 그었다. (사진=굿모닝충청 이종현 기자)

[굿모닝충청 내포=이종현 기자] 김태흠 충남지사가 해저터널 방식의 제2서해대교 건설이 당진~광명 민자고속도로에 포함되면서 사업이 지연될 것이란 우려에 선을 그었다.

김 지사는 14일 충남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진행된 345회 정례회 3차 본회의 이철수 의원(국민·당진1)의 도정질문 답변을 통해 “오히려 빠르게 추진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이어 “제2서해대교 건설은 국가계획에 반영해야 한다”며 “반영이 됐다고 해도 예비타당성 조사 등 경제성을 확인해야 하는 만큼 시간이 오래 걸릴뿐더러 가능성도 알 수 없다”고 부연했다.

김 지사는 또 “현재 당진~광명 민자고속도로 적격성 조사가 진행 중이다. 현재로서는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면서 “민자인 만큼 절차 간소화로 속도감 있는 추진이 가능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적격성 조사 역시 상당히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큰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도 했다.

과다한 통행료가 우려된다는 지적에 대해선 “1.1배가 넘지 않도록 규정하고 있는 만큼 우려를 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의 과정 속에서 면밀히 챙기면서 우려하는 부분이 불식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김 지사는 전세 사기와 관련해선 “충남에서는 최근 6개월 동안 14건의 신고가 접수됐지만 서울이나 인천의 빌라왕 같은 대규모 전세 사기는 없었다”며 “앞으로 전세 사기 예방 홍보를 강화할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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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씨 2023-06-15 13:14:10
저출산, 지방 소멸로 나라가 망하는 판에 건설 치적이나 생각하는 국개의원.. 저런 ㄴ이 매국노

박상천 2023-06-15 11:13:20
민자 좀 그만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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