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R&D 예산 대폭 삭감 IMF 때도 없던 일"
강훈식 "R&D 예산 대폭 삭감 IMF 때도 없던 일"
국회 예결특위 민주당 간사로 SNS 통해 입장 밝혀…"삭감된 예산 증액에 최선"
  • 김갑수 기자
  • 승인 2023.10.06 11: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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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강훈식 국회의원(충남아산을)은 5일 “윤석열 정부는 내년도 예산안에 사상 초유로 R&D 예산을 31.1조 원에서 25.9조 원으로 5.2조 원 대폭 감액했다”며 “(이는) IMF 위기 때도 없던 일”이라고 지적했다. (페이스북/ 굿모닝충청=김갑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강훈식 국회의원(충남아산을)은 5일 “윤석열 정부는 내년도 예산안에 사상 초유로 R&D 예산을 31.1조 원에서 25.9조 원으로 5.2조 원 대폭 감액했다”며 “(이는) IMF 위기 때도 없던 일”이라고 지적했다. (페이스북/ 굿모닝충청=김갑수 기자)

[굿모닝충청 김갑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강훈식 국회의원(충남아산을)은 5일 “윤석열 정부는 내년도 예산안에 사상 초유로 R&D 예산을 31.1조 원에서 25.9조 원으로 5.2조 원 대폭 감액했다”며 “(이는) IMF 위기 때도 없던 일”이라고 지적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강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우리 미래를 책임지는 R&D 예산의 무차별한 삭감, 최대한 원상복구로 대응하겠다”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이같이 강조했다.

강 의원은 이어 “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내년 정부 예산안에서 R&D로 파악되는 1620개 사업 목록을 면밀히 검토 중”이라며 “1620개 중 67%에 해당하는 1076개 R&D 사업이 감액됐고, 총 삭감된 금액만 6.5조 원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민주당 예결위는 향후 감액된 R&D 1076개 사업을 면밀히 분석해 문제가 있는 사업들을 파악하고 국민 여러분께 소상히 설명드릴 것”이라며 “삭감된 예산 증액에도 최선을 다할 것임을 말씀드린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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