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톡톡 튀는 맛'… 레저여행 충남으로 와!!!
[여행] '톡톡 튀는 맛'… 레저여행 충남으로 와!!!
  • 이정민 기자
  • 승인 2015.07.10 11: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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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여행은 톡톡 튀는 맛이지”

[굿모닝충청 이정민 기자]  한 TV 인기프로그램에서 출연진들이 여행을 갈 때 서로 갑론을박을 벌였던 부분이다.
사람들은 자신의 성격에 따라 여행을 할동적이고 직접 체험하는 곳으로 떠난다.
 이것이 여행의 매력이기도 하다.
충남에서도 레져스포츠 등 활동적인 관광지가 있다.
   
   
   
   
   
 

백제의 수도 공주, 이제는 레포츠의 수도로?
‘아빠는 경비행기를 타며 금강과 산을 바라보고 형은 수상스키를 통해 강물의 물살을 가른다. 나는 ATV를 타고 숲속을 헤쳐 나간다’
허황된 말이 아니다. 공주에서는 이 모든 일을 할 수 있다.
우선 공주 경비행기는 약 20년 경력 등 노련한 조종사와 함께 비행을 한다. 500m 상공에서 바라본 무령왕릉, 공산성 등 공주의 문화유산을 바라보는 것은 육지에서 경험하는 것과 사뭇 다른 느낌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주말만 이용이 가능하며, 기상이 악화될 경우 운항이 중단됨에 따라 가기 전에 문의(041-852-8226)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금강의 물살을 가를 수 있는 창벽수상레저도 또 하나의 체험관광. 간단한 현장 교육만 받으면 초바자들도 수상스키와 웨이크보드의 매력에 빠져둘 수 있다.
인원 등 기준에 따라 가격이 다르기 때문에 사전에 문의(041-856-0108)를 통해 알아보는 것이 좋다.

이와 함께 정안면 월산리 야산에는 ATV(사륜오토바이)의 엔진소리가 가득하다. 이는 공주 엑스존이 운영하는 것으로, 못 가는 것이 없는 ATV를 타고 야산을 누비는 것은 일상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한 번에 날려버릴 수 있다.
아울러 이곳에서의 짜릿함은 서바이벌 게임을 통해 이어질 수 있으며, 모든 체험이후 엑스존 고급펜션에서 휴식을 취하며 하루의 즐거움을 되새겨볼 수 있다.
▲공주경비행기 : 공주시 의당면 수촌리 928
▲창벽수상레저 : 공주시 반포면 마암리 529-2
▲공주 엑스존 : 안면 월산리 126번지 (문의 080-7000-2233 / 홈페이지 www.x-zone.or.kr)


 

국궁과 승마체험이 ‘공짜’
백제의 마지막 장수 계백장군. 그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백제군사문화박물관은 충남의 대표적인 체험박물관 중 하나이다.
이곳에서는 황산벌 전투와 백제문화를 4D영상관이 마련, 이를 몸소 체험할 수 있다. 또 안전요원의 관리 하에 국궁과 승마도 무료로 체험할 수 있어 가족들이 함께 찾아오기에 좋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먹는 것도 관광의 기쁨. 조선시대 숙종이 중병을 앓던 중 논산 오계요리를 먹고 건강을 회복했다는 유명한 일화가 있다. 이 요리를 논산 연산지역에서 맛 볼 수 있다.
특히 연산 오계는 천연기념물에 지정됐지만, 혈통 보존을 위해 개체수를 일정하게 유지, 일부 오계에 대한 요리가 가능하다.
▲백제군사박물관 :논산시 부적면 충곡로 311-54(☎ 041-735-0707 )

 

   
   
   
 

발밑에 펼쳐진 아찔함, 청양 천장호
‘청양군’하면 떠오르는 것이 청양고추일 것이다. 하지만 TV프로그램 1박 2일의 방영 이후 천장호 출렁다리는 관광객들의 발길을 더욱 끌어 모으고 있다.
발아래 푸른 천장다리가 보인다. 발을 내딛을수록 출렁대는 다리는 오금이 저리는 등 색다른 체험을 선사한다. 그리고 시선을 발밑에서 주변으로 옮기면 천장호의 아름다운 자연 환경이 눈앞에 펼쳐진다.

다만, 이곳은 일몰 전까지만 이용이 가능하다.
또 청양의 자랑이 참게장 역시 타지 사람들이 즐겨 찾는 음식 중 하나. 게장, 매운탕 등 그 종류도 다양하며, 더운 여름에 입맛이 없어진 사람들은 이곳에서 입맛이 되살아난다는 평이다.
▲천장호 : 청양군 정산면 신덕리 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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