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일종 "인요한 발언, 아주 원론적인 얘기"
성일종 "인요한 발언, 아주 원론적인 얘기"
이준석 겨냥 "버르장머리 없다" 부모 책임 거론 관련 "밥상머리 교육 강조"
  • 김갑수 기자
  • 승인 2023.11.27 07:19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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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26일 태안에서 열린 당원 대상 특강에서 이준석 전 대표를 겨냥해 “버르장머리 없다”며 부모의 책임을 거론해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행사의 주최자인 성일종 국회의원(충남서산·태안)이 “아주 원론적인 얘기”라며 확대 해석을 경계하고 나섰다. (페이스북. 왼쪽부터 윤희신 충남도의원, 인요한 위원장, 성일종 국회의원/ 굿모닝충청=김갑수 기자)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26일 태안에서 열린 당원 대상 특강에서 이준석 전 대표를 겨냥해 “버르장머리 없다”며 부모의 책임을 거론해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행사의 주최자인 성일종 국회의원(충남서산·태안)이 “아주 원론적인 얘기”라며 확대 해석을 경계하고 나섰다. (페이스북. 왼쪽부터 윤희신 충남도의원, 인요한 위원장, 성일종 국회의원/ 굿모닝충청=김갑수 기자)

[굿모닝충청 김갑수 기자]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26일 태안에서 열린 당원 대상 특강에서 이준석 전 대표를 겨냥해 “버르장머리 없다”며 부모의 책임을 거론해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행사의 주최자인 성일종 국회의원(충남서산·태안)이 “아주 원론적인 얘기”라며 확대 해석을 경계하고 나섰다.

성 의원은 27일 오전 <굿모닝충청>과 통화에서 <태안신문> 신문웅 편집국장이 <오마이뉴스>에 올린 해당 기사를 통해 파문이 일고 있는 것과 관련 “버르장머리라는 말은 안 썼던 것으로 기억한다. 한국 문화의 장‧단점에 대해 얘기하는 과정에서 나온 것”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성 의원에 따르면 인 위원장은 이날 특강에서 “(한국 문화의 단점은) 너무 감성적이고 욱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응집력 등 장점이 더 많다”며 “(특히) 밥상머리 교육은 참 좋은 것이다. 아버지들의 지식이나 경험이 (자녀들에게) 전수되고 예의범절을 가르치는 것인데, 이것은 외국에는 없는 상당히 좋은 문화”라고 호평했다.

그 과정에서 “준석이가 버르장머리는 없지만 그래도 가서 끌어안는 통합이 필요하다”, “온돌방 문화와 아랫목 교육을 통해 지식과 지혜, 도덕을 배우는데 준석이는 도덕이 없다. 그것은 준석이 잘못이 아닌 부모의 잘못이 큰 것 같다”는 인 위원장의 발언이 나왔다는 것이다.

성 의원은 “인 위원장이 이 전 대표 아버지와 동갑인 것으로 안다”며 “(인 위원장의 발언에 대해) 어느 누구도 반론을 제기한 사람은 없었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계속해서 성 의원은 이 전 대표의 행보와 관련 “신당 창당 못한다. 쉬운 게 아니다. 내가 여러 번 얘기했다”며 “신당을 창당하려면 확실한 대선주자나 지역적 기반이 있어야 한다. YS(김영삼)와 DJ(김대중), JP(김종필)도 마찬가지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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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진 2023-11-27 13:12:16
이준석과 인요한.
인요한의 말 한마디가 그의 인격을 대변하고 있다. 인요한이 한국 국적을 취득했다 하여도 그는 미국인이라는 긍지를 갖고 한국에서 살아가고 있으리라 확신한다.
인요한은 이준석을 향해 '준석이가 도덕이 없는 것은 부모의 잘못'이라고 발언한 것에 대해 "어디서 배워먹은 건지 모르겠다"라며 불쾌감을 공개적으로 드러냈다고 한다.
그러니까 인요한은 이준석을 향해 도덕성이 없다, 부모의 잘못된 교육이 원인이라는 뜻의 말로 해석되고 있는 것은 망언을 지나 상대방에 대한 패륜적 언어로 있을 수 없는 행위로 보인다.
이와 같은 말은 잠재의식 속에서 한국인을 무시하는 망발로 인요한이라는 사람의 인격이 노출되는 언행이라 아니할 수 없어 한국인을 불쾌하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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