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삼의 희망공장] '서울의소리', 정말 함정취재 했나? 
[양희삼의 희망공장] '서울의소리', 정말 함정취재 했나? 
김건희 명품백 받는 영상 본 사람 많은데 언론은 왜 침묵? '변상욱의 알파고알'이 파낸다!
  • 노준희 기자
  • 승인 2023.12.05 14: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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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8시 30분부터 송출할 '양희삼의 희망공장'의 코너, '변상욱의 알파고알'에는 김건희 명품백 수수 사건과 방심의 이야기 등 우리가 놀랄 이야기가 적지 않다. (섬네일=굿모닝충청 영상팀)

[굿모닝충청 노준희 기자]  최근 인터넷언론 '서울의소리'에서 송출한 특종 영상의 충격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특히 이 영상의 특종 3회 방송은 45만 회를 넘기며 국민을 아연실색하게 만들고 있다. 

영상에선 김건희 여사가 명품백을 '선물'로 받았는데 돌려주지 않았다. 대화를 들어보면 처음 받은 게 아니다. 이 내용은 명품백을 직접 건넨 최재영 목사의 증거 영상을 통해 밝혀졌다.

일반인도 아닌 대통령의 부인이 명품백을 받는 장면이 찍힌 이 영상은 민주당 쪽 인물이 받았으면 대형 일간 신문들에 몇 주 동안 대서특필되고도 남을 사건인데 생각보다 조용하다. 어째서일까. 

조국 전 장관은 4일 자신의 SNS에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과 관련해 "김영란법은 물론 뇌물에도 해당된다"고 지적했으며 "윤석열 검찰은 내 딸이 부산대 의전원에서 받은 장학금이 '뇌물' 또는 '김영란법' 위반이라고 나를 기소했다"는 글을 올렸다.

조 전 장관은 "나는 부산대 누구에게도 장학금을 부탁한 적이 없었다. 딸에게 장학금을 준 지도교수가 나에게 청탁을 하거나, 상호 직무관련도 없었음이 확인됐다"며 "그래서 뇌물죄는 무죄가 났지만, 김영란법은 여전히 2심에서 다투고 있다. 고역(苦役)"이라고 토로했다.

또한 "김건희 여사에게 제공하는 '선물'은 윤석열 대통령에게 영향을 미치기 위한 것임이 분명하다. 판례상 대통령의 직무 범위는 전방위적이고 포괄적"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현재 검찰은 김건희 씨의 디올 가방 등 수수에 대해 수사하는 움직임이 전혀 없다. 언론도 묵언수행 중이다. 다들 '중전마마'의 눈치를 보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서울의소리가 함정 취재했나? 지난해 대통령 선거 전 김건희 7시간 육성 녹취 파일 사건이 떠오른다. 김건희 여사가 마치 본인이 대통령처럼 좌지우지하려는 너무나 명확한 증거가 있는데도 윤석열을 대통령에 앉힌 사람들은 이번 영상을 꼭 시청하는 게 좋겠다. 

오늘 '양희삼의 희망공장'의 코너 '변상욱의 알파고알'에서 무엇이 문제인지 파고 파서 알려줄 예정이다. 어디까지가 진실인지 변 기자의 분석과 설명으로 들어보자.

이번 라이브에는 이동관 사퇴 관련해서도 어떤 꼼수(?) 전략이 깔려 있었는지도 촘촘히 분석한다. 언론 장악의 현재 상황도 짚는다. 서울의소리는 현재 김건희 여사의 이 영상을 보도한 언론사로 JTBC 뉴스 영상을 함께 송출하고 있다. 

방심의 장악이 언론에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위험한지, 언론이 장악되면 어떤 일이 생기는지 김건희 여사의 사건 보도 형태만 봐도 극명하게 드러난다. 분명하게 자기 목소리를 내는 언론을 살려야 하는 이유이다. 

이번 변상욱의 알파고알은 오늘 오후 8시 30분 굿모닝충청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로 송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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