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역사문화연구원 '충청학과 충청문화' 등재학술지 선정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충청학과 충청문화' 등재학술지 선정
  • 김갑수 기자
  • 승인 2023.12.11 16: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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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역사문화연구원(원장 김낙중, 연구원)이 발간하는 ‘충청학과 충청문화’가 올해 한국연구재단이 시행한 평가에서 ‘등재학술지’로 최종 선정됐다. (연구원 제공/ 굿모닝충청=김갑수 기자)
충남역사문화연구원(원장 김낙중, 연구원)이 발간하는 ‘충청학과 충청문화’가 올해 한국연구재단이 시행한 평가에서 ‘등재학술지’로 최종 선정됐다. (연구원 제공/ 굿모닝충청=김갑수 기자)

[굿모닝충청 김갑수 기자] 충남역사문화연구원(원장 김낙중, 연구원)이 발간하는 ‘충청학과 충청문화’가 올해 한국연구재단이 시행한 평가에서 ‘등재학술지’로 최종 선정됐다.

지난 2021년 평가에서 ‘등재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2년 만의 성과로, 도 출연 연구기관 중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 발간 기관은 유일하며, 전국에서는 서울, 부산, 인천에 이어 4번째다.

한국연구재단은 국내 학술지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질적 향상을 유도하기 위해 국내에서 발행되는 각종 학술지를 평가, 전문성이 인정되는 경우 등재후보지를 거쳐 등재학술지로 최종 선정하고 있다.

연구원은 지난 2018년부터 등재학술지 선정을 위한 준비를 체계적으로 진행해 왔다.

우수한 연구논문을 유치하기 위해 ‘충청학 학술연구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전국에 저명한 연구진을 편집위원으로 위촉하기도 했다. 또한 연구윤리 규정 제정 등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충청학과 충청문화’는 2002년 창간해 올해 6월 제34집을 발간했으며, 지난 20여 년간 충청의 고고학과 역사학, 민속학, 철학, 건축사, 서지학 등 310여 편의 연구논문을 지속적으로 소개해 주목을 받아 왔다.

게재된 논문은 연구원 홈페이지(www.cih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낙중 원장은 “‘충청학과 충청문화’의 등재학술지 선정으로 명실상부한 중부권 최고의 지역학 전문학술지로 거듭나게 됐다”며 “앞으로도 충청학 관련 우수 논문을 발표해 더욱 경쟁력 있는 학술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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