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상스 대전 동구-3] 새 단장하고 있는 대전 동구
[르네상스 대전 동구-3] 새 단장하고 있는 대전 동구
대전역세권 개발·도시정비 사업 탄력…재개발·주거 환경개선 사업 '활발'
박희조 청장 "대전의 중심 재도약 동력 확보…꿈의 도시 만들 것"
  • 신성재 기자
  • 승인 2023.12.22 12:43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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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은 취임 후 ‘동구 르네상스 시대’를 열겠다고 선포하며 경제와 교육, 관광 등 분야를 막론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 굿모닝충청은 민선8기의 실질적 원년인 올해가 얼마 남지 않는 시점에서 동구에 어떤 변화들이 있었는지 분야별로 살펴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

22일 구에 따르면 도심융합특구특별법이 지난 10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대전역세권 개발에 청신호가 켜졌다. (사진=동구 제공/굿모닝충청 신성재 기자)

[굿모닝충청 신성재 기자] 대전 동구가 새 단장을 하고 있다. 

도시 기반 시설 노후화와 정주 여건 악화로 신음하던 동구에서 대전역세권 개발과 도시정비 사업이 본격적으로 이뤄지면서다.

22일 구에 따르면 도심융합특구특별법이 지난 10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대전역세권 개발에 청신호가 켜졌다.

이에 따라 일대는 과학기술과 기업혁신, 성장 지구로 거듭나는 한편 대전역 동광장에 건립될 명품 상징시설(랜드마크)은 공공기관 이전을 촉진할 것으로 구는 내다보고 있다.

여기에 1조 원 규모의 민자사업인 복합2구역은 내년 2월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앞두고 있으며 ▲신안2역사공원과 소제중앙공원 조성 ▲대전역세권 동광장길 조성 등 기반 시설 확충도 순탄히 진행되고 있다.

최근 활발한 재개발·재건축 사업으로 정주 여건 역시 크게 개선되고 있다.

현재 8개 구역, 4969세대 공급이 추진 중인 재건축 사업은 올해 홍도동1구역(419세대)과 가양동2구역(430세대)의 입주를 마쳤다. 

가양동7구역(224세대)은 분양을 마쳐 2026년 3월 입주를 앞두고 있다.

재개발 사업의 경우 7개 구역에서 총 1만1653세대 공급이 추진 중으로 성남동1구역은 건축물 철거를 완료해 분양을 준비하고 있으며 성남동3구역과 대동4·8구역, 삼성1구역, 삼성5구역 등에서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주거 환경개선사업 역시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지역 4개 구역에서 1만1714세대 규모로 추진 중이다. 천동중학교 신설 확정으로 몸값이 오른 천동3구역은 4블록(공정률 67.4%)과 5블록(57.5%)에서 건설공사가 진행 중이다.

아울러 도시재생사업 역시 순탄히 진행 중으로 가오 새터말에는 지난 6월 숨두부체험관을 준공해 전통 계승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또, 노후 주택가에서 꾸준히 문제가 제기됐던 주차난 해소를 위해 구는 올해 2월 자양동에 63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 완료했으며, 용운동 공영주차장은 내년 4월 착공을 앞두고 지난 11월 25면을 임시 개방했다. 

박희조 청장은 “30년 동안 침체기를 겪었던 동구가 대전역세권 개발에 속도가 붙고 각종 도시개발 사업이 활발해지면서 대전의 중심으로 재도약하는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며 “행정력을 총결집해 대전역세권을 중심으로 지역의 옛 명성을 되찾고 도시 기반 시설을 닦아 동구를 모두가 살고 싶은 꿈의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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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동3구역 2024-02-02 11:43:46
조합장들, 시정부 차원에서, 개인 불법 착취 못하게 조사좀 하시고, 진행 좀 빨리하게 힘좀 쓰시요.

성남동3구역 2024-02-02 11:43:10
조합장들, 시정부 차원에서, 개인 불법 착취 못하게 조사좀 하시고, 진행 좀 빨리하게 힘좀 쓰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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