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범도 장군에 대한 이념공세·역사 왜곡 중단해야"
"홍범도 장군에 대한 이념공세·역사 왜곡 중단해야"
굿모닝충청 '홍범도 장군 지키기 충청인 선언문' 발표…"정당한 투쟁 나설 것"
  • 김갑수 기자
  • 승인 2023.12.28 14:47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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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대표 인터넷신문 굿모닝충청은 28일 “홍범도 장군에 대한 시대에 뒤떨어진 이념공세와 위험천만한 역사 왜곡을 당장 중단할 것을 엄중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굿모닝충청=채원상 기자)
충청권 대표 인터넷신문 굿모닝충청은 28일 “홍범도 장군에 대한 시대에 뒤떨어진 이념공세와 위험천만한 역사 왜곡을 당장 중단할 것을 엄중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굿모닝충청=채원상 기자)

[굿모닝충청 김갑수·채원상 기자] 충청권 대표 인터넷신문 굿모닝충청은 28일 “홍범도 장군에 대한 시대에 뒤떨어진 이념공세와 위험천만한 역사 왜곡을 당장 중단할 것을 엄중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굿모닝충청은 이날 독자 등과 함께한 ‘홍범도 장군 지키기 충청인 선언문’을 발표하고 “윤석열 정부 들어 자행되고 있는 홍범도 장군에 대한 낡은 이념공세와 명백한 역사 왜곡에 심각한 우려를 표하지 않을 수 없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굿모닝충청은 “항일 무장투쟁의 독보적 존재인 홍범도 장군은 일제에 의해 부인과 아들까지 잃는 등 일생을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분”이라며 “그런 홍범도 장군에게 냉전시대에나 통했을 법한 이념공세를 펴는 것은 그 자체로 민족정기에 대한 심각한 훼손이자 역사 왜곡”이라고 비판했다.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등 윤석열 정부 들어 계속되고 있는, 사상 초유의 대일 저자세 외교 속에서 이런 말도 안 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는 점이 우리를 더더욱 우려스럽게 만든다”고도 했다.

굿모닝충청은 또 “나라를 되찾은 지 78년이 지났지만 우리는 여전히 일제가 남긴 상흔을 온전히 씻어내지 못하고 있다. 강제징용과 일본군 위안부 문제가 대표적”이라며 “게다가 일본 정부의 역사 왜곡과 독도에 대한 영유권 주장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평화헌법 개정을 통한 재무장 움직임 역시 동북아시아의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고 우려했다.

계속해서 굿모닝충청은 “홍범도 장군을 비롯한 항일‧독립영웅들에 대한 선양 사업을 강화하고, 우리의 미래세대가 다시는 아픈 역사를 경험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정부 차원의 노력이 절실한 때”라며 “우리의 정당한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합법적이고 민주적이며 비폭력적인 모든 수단을 동원해 정당한 투쟁에 나설 것임을 선언한다”고 강조했다.

[굿모닝충청과 함께하는 ‘홍범도 장군 지키기 충청인 선언문’]

우리는 각자의 자리에서 이 시대를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는 충청인들이다.

유관순 열사와 윤봉길 의사, 김좌진 장군, 한용운 선사 등 민족의 자주독립을 위해 온 몸을 던지신 이 땅의 애국선열들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그 정신을 잃지 않기 위해 노력해 왔다.

우리는 그러나 윤석열 정부 들어 자행되고 있는 홍범도 장군에 대한 낡은 이념공세와 명백한 역사 왜곡에 심각한 우려를 표하지 않을 수 없다.

항일 무장투쟁의 독보적 존재인 홍범도 장군은 일제에 의해 부인과 아들까지 잃는 등 일생을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분임을 우리는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

그런 홍범도 장군에게 냉전시대에나 통했을 법한 이념공세를 펴는 것은 그 자체로 민족정기에 대한 심각한 훼손이자 역사 왜곡이며, 오늘날 세계 속의 대한민국을 만든 위대한 영웅과 이름 모를 민초들의 숭고한 희생을 부정하는 행위와 다를 바 없다.

특히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등 윤석열 정부 들어 계속되고 있는, 사상 초유의 대일 저자세 외교 속에서 이런 말도 안 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는 점이 우리를 더더욱 우려스럽게 만든다.

나라를 되찾은 지 78년이 지났지만 우리는 여전히 일제가 남긴 상흔을 온전히 씻어내지 못하고 있다. 강제징용과 일본군 위안부 문제가 대표적이다. 게다가 일본 정부의 역사 왜곡과 독도에 대한 영유권 주장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평화헌법 개정을 통한 재무장 움직임 역시 동북아시아의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마치 113년 전(한일 강제병합) 그때와 마찬가지로, 그들은 야욕을 숨기지 않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오히려 홍범도 장군을 비롯한 항일‧독립영웅들에 대한 선양 사업을 강화하고 우리의 미래세대가 다시는 아픈 역사를 경험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정부 차원의 노력이 참으로 절실한 때인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약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이 참담한 일들이 계속된다면 과연 어느 누가 국난(國難)의 위기 속에 다시 총을 들 수 있겠는가?

이에 우리는 홍범도 장군에 대한 시대에 뒤떨어진 이념공세와 위험천만한 역사 왜곡을 당장 중단할 것을 엄중히 촉구한다.

아울러 우리의 정당한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합법적이고 민주적이며 비폭력적인 모든 수단을 동원해 정당한 투쟁에 나설 것임을 천명한다.

우리는 저마다 그 뜨거운 심장으로 오늘의 굳센 결의에 뜻을 같이하며 ‘홍범도 장군 지키기 충청인 선언’에 당당히 참여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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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인 2023-12-29 16:25:31
역시 굿모닝충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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