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선 대전시의원 "대전-금산 통합해야"
박종선 대전시의원 "대전-금산 통합해야"
23일 대전시의회 제275회 임시회 5분 발언 통해 이같이 밝혀
"충청권 메가시티 앞서 풀어야 할 숙제" 강조
"대전은 산업단지, 금산군은 양질의 행정서비스 확보"
  • 신성재 기자
  • 승인 2024.01.23 12:56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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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박종선 의원(국민·유성1)은 23일 “대전시와 충남 금산군 행정구역 변경이 추진돼야 한다”고 밝혔다. (사진=대전시의회 제공/굿모닝충청 신성재 기자)

[굿모닝충청 신성재 기자] 대전시의회 박종선 의원(국민·유성1)은 23일 “대전시와 충남 금산군 행정구역 변경이 추진돼야 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날 진행된 제275회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이같이 밝힌 뒤 “현재 대전·세종·충남·충북은 560만 인구의 생활경제권을 하나로 묶고자 ‘충청권 메가시티’ 논의가 진행 중”이라며 “충청권 메가시티가 실현될 수만 있다면 지역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지만, 이보다 앞서 풀어야 할 숙제는 대전과 금산군의 행정구역 통합·변경 논의”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는 일류 경제도시 도약을 목표로 산업단지 500만 평, 과학기술 클러스터 조성 등 경제기반을 다지고 산업구조 고도화를 추진 중이지만, 기반이 되는 토지가 현저히 부족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박 의원에 따르면 시 전체 면적 539㎢ 중 절반이 넘는 303㎢(56%)가 개발제한구역으로 설정돼 있다.

이에 따라 새로운 토지 확보를 통한 효율적인 공간 활용과 발전을 도모하는데 있어, 금산을 대전으로 편입시킴으로써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게 박 의원의 주장이다.

통합에 의한 금산의 수혜 역시 적잖다.

박 의원은 대전과 동일 생활권인 금산은 통합을 통해 큰 경제 규모에 기반한 높은 수준의 문화·교육·의료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두 지역이 통합된다면, 대전은 인구 증가를 통한 세수 증가와 토지 자원을 크게 확보할 수 있는 전기가 될 것”이라며 “택지 조성 및 산업단지 개발 등 전방위적인 경제활동의 기반을 크게 다질 수 있게 되는 기회를 마련할 수 있다”고 피력했다.

끝으로 그는 “대전은 거점도시라는 기능을 십분 발휘해 향후 충청권 메가시티 중심도시로서 그 역할을 크게 담당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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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2024-01-23 13:08:24
금산은 원래부터 전라도 땅이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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