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완 충남개발공사 사장 "수목장 구체화 못해 아쉬워"
정석완 충남개발공사 사장 "수목장 구체화 못해 아쉬워"
25일 충남도의회 기경위 업무보고…"부채율, 임기 전 101%에서 64%로 낮춰"
  • 이종현 기자
  • 승인 2024.01.25 15: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다음 달 13일 임기를 마치는 정석완 충남개발공사 사장이 아쉬운 점으로 수목장 조성을 꼽았다. (사진=중계화면 갈무리/굿모닝충청=이종현 기자)
다음 달 13일 임기를 마치는 정석완 충남개발공사 사장이 아쉬운 점으로 수목장 조성을 꼽았다. (사진=중계화면 갈무리/굿모닝충청=이종현 기자)

[굿모닝충청 이종현 기자] 다음 달 13일 임기를 마치는 정석완 충남개발공사 사장이 아쉬운 점으로 수목장 조성을 꼽았다. 

정 사장은 25일 오후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김명숙) 업무보고 중 이재운 의원(국민·계룡)의 질의에 “임기 내 수목장 조성 사업을 구체화하려고 했지만 그러지 못했다”고 말했다.

앞서 정 사장은 2021년 다시 후보자 신분으로 인사청문회에서 공사의 신규 사업 창출을 위해 장묘사업에 뛰어들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다만 일각에서는 공사의 성격에 맞는지에 대한 의구심이 제기되기도 했다.

정 사장은 “시·군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가졌는데 관심이 컸다. 국비 지원도 받기 위해 산림청 등과 협의도 했다”며 “임기 내 공모를 통해 가시화시키려 했지만 그러지 못해 아쉽다”고 토로했다.

이에 앞서 정 사장은 “3년이라는 금방 지나갔다. 이 기간 정말 많은 변화가 있었다”는 소회를 밝혔다.

그는 이어 “20~30년간 지속 성장할 수 있는 신규 사업을 발굴했다”고 자평했다.

정 사장은 특히 꿈비채, 리브투게더 등 주택 사업과 관련 “1만2500세대를 목표로 했는데 차질없이 추진되고 있다”고 밝힌 뒤 “부채율도 임기 전에는 101%였는데 지금은 64%로 낮췄다. 전국에서 1~2위 정도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사장은 계속해서 “청렴도도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았다. 모든 성과는 직원 모두가 한마음 한뜼이 돼 노력한 결과다. 의원들께서도 많은 관심과 배려를 보내주셨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굿모닝충청(일반주간신문)
  • 대전광역시 서구 신갈마로 75-6 3층
  • 대표전화 : 042-389-0080
  • 팩스 : 042-389-008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광석
  • 법인명 : 굿모닝충청
  • 제호 : 굿모닝충청
  • 등록번호 : 대전 다 01283
  • 등록일 : 2012-07-01
  • 발행일 : 2012-07-01
  • 발행인 : 송광석
  • 편집인 : 김갑수
  • 창간일 : 2012년 7월 1일
  • 굿모닝충청(인터넷신문)
  • 대전광역시 서구 신갈마로 75-6 3층
  • 대표전화 : 042-389-0087
  • 팩스 : 042-389-008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광석
  • 법인명 : 굿모닝충청
  • 제호 : 굿모닝충청
  • 등록번호 : 대전 아00326
  • 등록일 : 2019-02-26
  • 발행인 : 송광석
  • 편집인 : 김갑수
  • 굿모닝충청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굿모닝충청.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mcc@goodmorningcc.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