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 "안산산단 추진 시급"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 "안산산단 추진 시급"
25일 기자간담회 열고 이같이 밝혀…"입주할 만한 산단 부지 문의 기업 많아"
시, 3월 중 국토부 중도위에 이행 계획 보고 후 내년 착공 계획
  • 신성재 기자
  • 승인 2024.01.25 16: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은 25일 “가장 시급한 유성의 현안은 안산 첨단국방융합클러스터(안산산단) 조성 사업 추진”이라고 말했다. (본사 자료 사진 합성/굿모닝충청 신성재 기자)

[굿모닝충청 신성재 기자]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은 25일 “가장 시급한 유성의 현안은 안산 첨단국방융합클러스터(안산산단) 조성 사업 추진”이라고 말했다.

정 청장은 이날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힌 뒤 “지금도 입주할 만한 산단 부지가 없느냐고 묻는 기업들이 많다”며 “이를 위해 안산산단 조성 사업이 올해 내로 빠르게 진척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안산산단 조성 사업은 예상치 못한 악재를 만났다.

안산산단 사업 시행자 중 하나인 KDB산업은행이 인천 남촌일반산업단지 조성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데, 정책자금 운용 적정성 여부 등에 대해 감사원이 살펴보고 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안산산단 사업 추진 지연이 우려됐고, 시는 감사원에 빠른 조치를 요구한 상황이다. 

시는 이 문제를 조속히 해결한 뒤 3월 중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중도위)에 안산산단 그린벨트(GB) 해제와 관련, 조건 이행 계획 보고를 할 예정이다.

앞서 중도위는 지난해 8월 시와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의 참여를 전제로 한 ‘조건부 의결’ 결정을 내린 바 있다.

시는 이를 이행한 뒤 내년에 토지 보상을 완료해 착공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굿모닝충청>과 통화에서 “빠른 착공이 이뤄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산산단은 유성구 안산동 89-1번지 일원에 산업 48만㎡, 주거 29만㎡, 공공시설 75만㎡ 등 총면적 159만1220㎡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 중 GB 해제 면적만 138만9248㎡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굿모닝충청(일반주간신문)
  • 대전광역시 서구 신갈마로 75-6 3층
  • 대표전화 : 042-389-0080
  • 팩스 : 042-389-008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광석
  • 법인명 : 굿모닝충청
  • 제호 : 굿모닝충청
  • 등록번호 : 대전 다 01283
  • 등록일 : 2012-07-01
  • 발행일 : 2012-07-01
  • 발행인 : 송광석
  • 편집인 : 김갑수
  • 창간일 : 2012년 7월 1일
  • 굿모닝충청(인터넷신문)
  • 대전광역시 서구 신갈마로 75-6 3층
  • 대표전화 : 042-389-0087
  • 팩스 : 042-389-008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광석
  • 법인명 : 굿모닝충청
  • 제호 : 굿모닝충청
  • 등록번호 : 대전 아00326
  • 등록일 : 2019-02-26
  • 발행인 : 송광석
  • 편집인 : 김갑수
  • 굿모닝충청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굿모닝충청.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mcc@goodmorningcc.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