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금산군의회 '통합론' 급물살 전망
대전시의회-금산군의회 '통합론' 급물살 전망
이상래 의장, 29일 김기윤 금산군의장 접견…"충청권 메가시티의 초석" 강조
  • 신성재 기자
  • 승인 2024.01.28 13: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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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국민·동구2)이 29일 충남 금산군의회 김기윤 의장을 접견할 예정인 가운데 ‘대전-금산 통합론’이 급물살을 탈 수 있을지 집중되고 있다. (사진=대전시의회·금산군의회 홈페이지/굿모닝충청 신성재 기자)

[굿모닝충청 신성재 기자]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국민·동구2)이 29일 충남 금산군의회 김기윤 의장을 접견할 예정인 가운데 ‘대전-금산 통합론’이 급물살을 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대전시의회는 5분 발언을 통해, 금산군의회는 ‘행정구역 변경 건의안’을 채택하면서 이 이슈를 부각하고 있다.  

대전시의회 등에 따르면 이 의장은 29일 오후 접견실에서 김 의장을 맞이한다.

이날 회동에서는 대전-금산 통합을 위한 협력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23일 대전시의회 제275회 임시회에서는 박종선 의원(국민·유성1)이 5분 발언을 통해 “대전시와 충남 금산군 행정구역 변경이 추진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금산군의회도 16일 제311회 임시회에서 대전과 금산을 통합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행정구역 변경 건의안’이 의원 7명의 전원 찬성으로 통과된 바 있다.

이 의장과 김 의장은 이번 회동이 대전-금산 통합의 밑그림이 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이 의장은 <굿모닝충청>과 통화에서 “대전과 금산 통합은 충청권 메가시티의 초석이 될 것이다. 이를 위해 조례 제정을 추진하겠다”며 “향후에 세종이나 청주 등과의 통합도 논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장도 “통합을 위해선 대전이나 금산 등의 의원들이 만나 이를 논의해야 한다”며 “함께 이 문제를 적극 논의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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