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이재한 "동남4군 잃어버린 12년 보상 받아야" 출마선언
민주당 이재한 "동남4군 잃어버린 12년 보상 받아야" 출마선언
30일 충북도청서 출마선언 기자회견, '지역 살리기 1-3-5 공약' 제시
  • 김종혁 기자
  • 승인 2024.01.30 18: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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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한 예비후보가 30일 충북도청에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동남4군(보은·옥천·영동·괴산) 출마를 선언했다. 사진=이재한/굿모닝충청 김종혁 기자

[굿모닝충청 김종혁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한 예비후보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동남4군(보은·옥천·영동·괴산) 출마를 선언했다.

이 예비후보는 30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동남4군은 급격한 인구감소로 지역소멸 위기에 놓여있다. 특단의 방안을 찾아 추진해야 할 절박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단군 이래 최대 이해충돌이란 비판을 받으며 사익 추구 정치인으로 조롱받고 있는 지역 국회의원에게는 지역 위기를 극복할 의지와 정책을 찾아볼 수 없는 암담한 상황”이라며 “지난 잃어버린 12년을 보상받아야 한다. 사익이 아니라 공익을 위해 일할 사람으로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지역을 살리기위한 특단의 대책으로 “국가산업단지를 포함해 100만평의 공단을 새롭게 조성해 우량 기업 300개 이상을 유치하고 5000개의 일자리를 만들겠다”며 ’1-3-5 공약‘을 제시했다.

또한 “농민과 지역을 위한다고 하면서, 농민들을 배신하고 양곡관리법을 앞장서서 반대한 사람이 지역을 대표하고 있다”며 “제가 국회의원에 당선되면 양곡관리법을 다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윤석열 정권의 폭주를 멈춰 세우고 심판하는 것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역사적 사명이고 정치인의 책무이자 소명이라 생각해 출마하게 됐다”며 “검사 독재정권을 심판하고 민생을 살리고 민주주의를 다시 일으켜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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