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식 변호사, '두 번은 경험하고 싶지 않은 나라' 북토크
신장식 변호사, '두 번은 경험하고 싶지 않은 나라' 북토크
"윤석열 정부의 나날을 기록한 난중일기"
18일 오후 3시 대전 계룡문고... 굿모닝충청 유튜브 채널서 라이브 송출
특유의 언중유골 입담과 촌철살인의 토크 보여줄 예정
  • 노준희 기자
  • 승인 2024.02.15 13: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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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은 경험하고 싶지 않은 나라에서 탈출할 방법을 신랄하게 풀어줄 북토크가 18일 일요일 오후 3시 대전 중구 계룡문고 세미나실에서 열린다.(사진=MBC라디오 뉴스하이킥 홈페이지 갈무리/굿모닝충청 노준희 기자)

[굿모닝충청 노준희 기자]  윤석열 검찰총장이 대통령으로 취임한 지도 거의 2년이다. 검찰 출신의 대통령은 0.78%의 차이를 등에 업고 언감생심 취임 전엔 꿈도 못 꿔본 일을 거침없이 하고 있다. 

대통령 부인인 김건희 여사는 명품백 수수 영상으로 엄청난 논란을 가져왔지만, 사과는커녕 종적을 감춘 듯 어디에도 나타나지 않고 있다. 

신년 기자회견을 돌연 취소하고 녹화 대담으로 국민을 맞이한 윤 대통령도 사과 한마디 없었다.

윤석열이 대통령이 된 2022년 3월 10일부터 현재까지 우리는 어떤 삶을 살고 있는가. ‘두 번은 경험하고 싶지 않은 나라’에서 살고 있는 건 아닌가? 

두 번은 경험하고 싶지 않은 나라에서 탈출할 방법을 신랄하게 풀어줄 북토크가 18일 일요일 오후 3시 대전 중구 계룡문고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북토크 주인공은 신장식 변호사로, TBS ‘신장식의 신장개업’을 진행했으며 이후 MBC 라디오 ‘신장식의 뉴스 하이킥’을 맡아 인기리에 진행했다. 뉴스 하이킥은 한국리서치 청취율 조사에서 지난 1월 16일 첫 방송 이후 올 1월까지 꾸준히 청취율 1위를 기록했다. 

그러나 선거방송심의위원회(선방위)가 지난 1일, 이 방송에 법정 제재(중징계)를 결정했다. 일부 심의위원이 진행자인 신 변호사의 발언에 "싸가지가 없다"고 비난했다는 보도도 있다. 신장식은 지난 8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MBC에 더 부담을 줄 수 없다”며 하차했다. 

시사 프로그램에선 하차했지만, 그가 직접 경험하고 느낀 대한민국의 현실은 오롯이 그의 책, ‘두 번은 경험하고 싶지 않은 나라’에 살아있다. 

신장식 변호사의 저서, '두 번은 경헌하고 싶지 않은 나라'. (사진=계룡문고 제공/굿모닝충청 노준희 기자)

검찰 공화국이 탄생한 배경부터 대한민국에서 노동자로 산다는 것과 인권 역주행, 가출한 국격 등 윤 대통령 취임 이후 적나라하게 드러난 한국의 모습과 그가 보는 한국을 기록했다. 기록에만 그치지 않고 우리가 어떤 길을 가야 할지도 이야기했다. 

MB시즌이 다시 도래했다는 말도 심심찮게 들리는 지금, 국민들의 마음은 어떨까. 

말 잘하는 신장식의 언중유골이 담긴 촌철살인의 입담은 18일 북토크에서도 이어진다. 흥미진진하고 가슴 뻥 뚫리는 토크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을 걱정하는 수많은 국민의 나아갈 바를 만날 수 있다. 

이번 북토크는 전체 내용을 굿모닝충청 유트브 채널에서 라이브로 송출할 예정이다. 현장 참석이 어려운 사람들은 굿모닝충청 유튜브로 시청하면서 실시간 댓글에도 참여할 수 있다. 

말 잘하는 신장식의 언중유골이 담긴 촌철살인의 입담은 18일 북토크에서도 이어진다. 흥미진진하고 가슴 뻥 뚫리는 토크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을 걱정하는 수많은 국민의 나아갈 바를 만날 수 있다.(사진=계룡문고 제공/굿모닝충청 노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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