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조 대전 동구청장 "도심 철도 지하화 지원 환영"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 "도심 철도 지하화 지원 환영"
윤석열 대통령 16일 경부‧호남선 철도 지원 약속에
박 청장 "공간 혁신을 통해 대전역세권 개발 탄력"
  • 신성재 기자
  • 승인 2024.02.18 14: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은 18일 "윤석열 대통령의 대전 도심 철도 지하화 사업 추진 계획 발표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사진=본사 자료 사진/굿모닝충청 신성재 기자)

[굿모닝충청 신성재 기자]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은 18일 "윤석열 대통령의 대전 도심 철도 지하화 사업 추진 계획 발표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앞서 윤 대통령은 16일 오전 유성구 호텔ICC에서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 열두 번째, “대한민국을 혁신하는 과학기술 수도 대전”'에 참석해 경부·호남선 철도 지하화 등 지원을 약속한 바 있다.

박 청장은 이날 환영문을 통해 “윤 대통령의 대전 도심 구간 경부‧호남선 철도 지하화 계획 발표를 22만 구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대전 발전의 원동력인 철도가 지금은 지역을 동서로 가르고 도시 발전을 저해하는 요소가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이 철도 지하화와 CTX 사업 추진 등 대전 도시인프라 혁신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공간 혁신을 통해 대전역세권 개발이 한층 더 탄력을 받을 것”이라며 “정부의 철도 지하화 계획에 발맞춰 이장우 시장과 함께 지상 공간이 주거‧상업 복합 혁신 공간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밑그림을 착실히 준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청장은 또, “현재 추진 중인 도심융합특구와 복합2구역, 복합환승센터 등 대전역세권 대개조를 통해 동구 르네상스 시대를 열겠다”며 “동구가 세계적 첨단 과학도시로의 비상을 준비하는 대전의 새로운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윤 대통령은 ▲대전 도심을 지나는 경부·호남선 철도 지하화 구상 ▲대전-세종-청주를 연결하는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추진 ▲대전 제2연구단지 조성 ▲이공계 대학원생 대통령 과학장학금 확대 ▲석·박사 및 포닥 등 젊은 연구자 성장 뒷받침 ▲공공기관 지정 해제 및 연구기관 경쟁력 제고 등의 지원 체계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굿모닝충청(일반주간신문)
  • 대전광역시 서구 신갈마로 75-6 3층
  • 대표전화 : 042-389-0080
  • 팩스 : 042-389-008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광석
  • 법인명 : 굿모닝충청
  • 제호 : 굿모닝충청
  • 등록번호 : 대전 다 01283
  • 등록일 : 2012-07-01
  • 발행일 : 2012-07-01
  • 발행인 : 송광석
  • 편집인 : 김갑수
  • 창간일 : 2012년 7월 1일
  • 굿모닝충청(인터넷신문)
  • 대전광역시 서구 신갈마로 75-6 3층
  • 대표전화 : 042-389-0087
  • 팩스 : 042-389-008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광석
  • 법인명 : 굿모닝충청
  • 제호 : 굿모닝충청
  • 등록번호 : 대전 아00326
  • 등록일 : 2019-02-26
  • 발행인 : 송광석
  • 편집인 : 김갑수
  • 굿모닝충청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굿모닝충청.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mcc@goodmorningcc.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