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충청권 4곳 대진표 확정...대전 유성을 ‘신인vs관록’, 충남 3곳 ‘리턴매치’
여야 충청권 4곳 대진표 확정...대전 유성을 ‘신인vs관록’, 충남 3곳 ‘리턴매치’
  • 이동우 기자
  • 승인 2024.02.22 10: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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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충청 이동우 기자]  4.10 총선이 두 달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여야의 충청권 공천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대전 2곳, 충남 3곳, 충북 2곳의 후보가 결정됐다. 대전 유성갑에서는 조승래 국회의원이 3선 도전에 나서며, 유성을은 민주당 영입 인재인 황정아 박사가 단수 공천됐다.

충남은 공주청양부여에서 박수현 전 국회의원이 19대에 이어 재선에 도전하며 아산갑에서는 복기왕 충남도당 위원장이 후보로 나선다. 당진의 어기구 국회의원도 3선에 도전한다.

충북에서는 제천단양 선거구에는 이경용 민주당 제천단양 지역위원장, 보은옥천영동괴산 선거구에는 이재한 지역위원장이 후보로 확정돼 국회 입성을 노린다.

국민의힘은 대전 2곳, 세종 1곳, 충남 4곳, 충북 1곳의 후보가 결정됐다.

대전에서는 동구에 윤창현 현 국회의원이 재선에 도전하고, 유성을은 민주당을 탈당해 국민의힘에 둥지를 튼 이상민 국회의원, 세종갑은 류제화 변호사가 단수 공천됐다.

충남에서는 천안갑에 신범철 전 국방부 차관, 공주청양부여에 정진석, 서산태안에 성일종 현 국회의원, 당진에 정용선 전 세한대 특임부총장이 후보로 결정됐다. 충북 청주서원은 김진모 국민의힘 충북도당 수석부위원장이 국회 입성을 노린다.

여야 대결이 확정된 곳은 4곳이다. 대전 유성을은 정치신인인 황정아 박사(민주당)와 5선의 이상민 국회의원(국민의힘)이 맞붙고, 충남 공주청양부여(박수현, 정진석), 서산태안(조한기, 성일종)은 세 번째 리턴매치가 성사됐다. 당진도 3선에 도전하는 어기구 국회의원과 정용선 후보가 21대에 이어 재대결을 펼친다. 

경선 주자가 확정된 곳은 국민의힘이 18곳(대전 4, 세종 1, 충남 6, 충북 7)이며 민주당은 3곳(대전 1, 충남 2)이다.

다음은 현재까지 확정된 여야 공천 현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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