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충북, 임호선 현역 첫 단수 공천…4개 선거구는 언제?
민주당 충북, 임호선 현역 첫 단수 공천…4개 선거구는 언제?
충주 3인 경선…제천단양 이경용·동남4군 이재한 단수 등 4곳 확정
  • 김종혁 기자
  • 승인 2024.02.23 09: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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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충북 21대 국회의원 (왼쪽부터) 변재일, 도종환,임호선, 이장섭. 사진=중앙선관위/굿모닝충청 김종혁 기자 

[굿모닝충청 김종혁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충북지역 4개 선거구의 공천 결과를 발표했다. 총선 47일을 앞두고 있지만, 절반인 4개 선거구에 대한 공천 여부가 확정되지 않았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22일 충북 증평·진천·음성에 임호선 의원을 단수 공천했다. 도내 4명의 현역의원 중 첫 단수 공천이다.

이로 인해 임 의원은 무난히 재선 길에 도전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도당위원장으로서 최소한의 체면을 지키게 됐다.

또한 공관위는 이날 충주에 김경욱 전 국토부 2차관, 박지우 전 지역위원장, 맹정섭 전 지역위원장의 3인 경선을 결정했다.

앞서 공관위는 제천·단양 지역에 이경용 전 금강유역환경청장, 보은·옥천·영동·괴산 지역에 이재한 전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을 단수 공천했다.

이제 남은 곳은 현역의원 3명이 포진된 청주권 4개 선거구다.

청주 청원은 5선의 변재일 의원과 송재봉 전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허창원 전 충북도의원, 유행열 전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 김제홍 전 강릉영동대 총장이 활동 중이다.

청주 흥덕은 3선의 도종환 의원과 이연희 전 민주연구원 상근부원장이 출마 선언했다.

청주 서원은 이장섭 의원과 이광희 전 충북도의원, 안창현 전 충청일보 부국장이 경쟁을 벌이고 있다.

현역이 없는 청주 상당은 이강일 전 지역위원장, 이현웅 전 한국문화정보원장,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출전했다.

아울러 인재영입 15호로 입당한 신용한 전 서원대 석좌교수의 등판까지 공천을 앞둔 청주권 4개 선거구의 신경전은 극에 치닫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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