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 "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천안 은혜 잊지 않을 것"
양승조 "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천안 은혜 잊지 않을 것"
26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서 홍성·예산 전략공천 입장발표
  • 박종혁 기자
  • 승인 2024.02.26 15:33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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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더불어민주당 홍성·예산 예비후보는 26일 “약속을 지키지 못해 죄송하다. 천안 시민께 받은 큰 은혜를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사진=굿모닝충청 박종혁 기자)
양승조 더불어민주당 충남 홍성·예산 예비후보는 26일 “약속을 지키지 못해 죄송하다. 천안 시민께 받은 큰 은혜를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사진=굿모닝충청 박종혁 기자)

[굿모닝충청=천안 박종혁 기자] 양승조 더불어민주당 충남 홍성·예산 예비후보는 26일 “약속을 지키지 못해 죄송하다. 천안 시민께 받은 큰 은혜를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

민선7기 충남도지사를 지낸 양 예비후보는 이날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략공천에 대한 입장을 밝히며 이같이 강조했다.

먼저 양 예비후보는 “지난 1월 출마 기자회견에서 ‘천안을 승리는 천안과 충남 전체의 승리’리고 약속드렸었다”며 “저는 승리의 마중물이 되고 싶었지만, 중앙당의 판단은 달랐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당은 천안이 아닌 홍성과 예산에서 민주당의 깃발을 달고 총선 승리로 이끌어 달라고 했고, 저는 이 요청을 받아들이겠다”며 “저는 민주당 당원이고 충절과 의리의 고향 충청인의 후예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홍성과 예산에서 승리하고 충남에서 민주당이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그간 보내주신 응원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바람과 약속을 온전히 지키지 못해 죄송하다”고 밝혔다.

계속해서 “천안시민 여러분은 저를 4번의 국회의원, 충남도지사로 만들어주셨다. 은혜를 잊지 않겠다”며 “예비후보로 함께 한 김미화, 김영수, 박기일, 이규희 후보의 건승도 기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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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고기 2024-02-26 23:49:24
촤 육회 써비스 내드렷는데 천안떠나다니..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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