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양심과인권-나무 정기총회 개최
대전 양심과인권-나무 정기총회 개최
28일 국가인권위대전인권사무소에서 열어
황성미, 이혜선, 박은영 전 대전시인권센터 활동가에 감사패
  • 신성재 기자
  • 승인 2024.02.29 17: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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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시민단체인 양심과인권-나무(이하 인권나무)는 정기총회를 28일 국가인권위대전인권사무소에서 개최했다. (사진=양심과인권-나무 제공/굿모닝충청 신성재 기자)

[굿모닝충청 신성재 기자] 대전 시민단체인 양심과인권-나무(이하 인권나무)는 정기총회를 28일 국가인권위대전인권사무소에서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지난해 활동 과정을 공유하고 향후 사업 추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인권나무는 대전시가 지난 2022년 말 특정 종교 단체에 수탁을 맡겼다가, 지난해 말 폐쇄한 대전시인권센터(이하 센터)의 활동가 3명(황성미, 이혜선, 박은영)에게 감사패와 부상을 전달했다.

이들은 지난 6년간 인권 가치 옹호와 교육 및 홍보라는 센터 설립 목적에 부합에 최선을 다했다는 게 인권나무의 설명이다. 

이병구 인권나무 처장은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과 하루아침에 억울하게 실직하게 된 이분들을 격려하는 뜻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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