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도시브랜드 평판 전국 3위 올라
대전시, 도시브랜드 평판 전국 3위 올라
이장우 시장 "대전에 산다는 것이 시민의 자부심 될 수 있도록"
  • 김갑수 기자
  • 승인 2024.02.29 17: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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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2024년 2월 도시브랜드 평판에서 전국 3위를 차지했다. 충남 아산시와 천안시는 각각 7위와 11위, 세종시는 26위를 기록했다. (대전시 제공/ 굿모닝충청=김갑수 기자)
대전시가 2024년 2월 도시브랜드 평판에서 전국 3위를 차지했다. 충남 아산시와 천안시는 각각 7위와 11위, 세종시는 26위를 기록했다. (대전시 제공/ 굿모닝충청=김갑수 기자)

[굿모닝충청 김갑수 기자] 대전시가 2024년 2월 도시브랜드 평판에서 전국 3위를 차지했다. 충남 아산시와 천안시는 각각 7위와 11위, 세종시는 26위를 기록했다.

29일 시에 따르면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지난 한 달간 국내 도시브랜드 빅데이터 총 6308만8615개를 대상으로 소비자들의 브랜드 평판을 분석한 결과 서울시, 부산시에 이어 3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 1월 29위, 2022년 1월 19위, 2023년 1월 18위에 이어 지난해 12월 6위로 급부상했으며, 올해 1월 2위에 이어 2월에는 3위를 차지하며 상위권으로 안착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점을 바탕으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다.

참여지수와 미디어·소통·커뮤니티지수 이렇게 4개 분야로 나누어 분석되며, 브랜드에 대한 긍정·부정평가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도와 소통량, SNS 대화량으로 측정된다.

시는 이번 조사에서 ▲참여지수 6만6684점 ▲미디어지수 26만4692점 ▲소통지수 87만2974점 ▲커뮤니티지수 51만8033점을 얻으며 종합 172만2382점을 확보했다.

이처럼 시의 도시브랜드 평판이 상승한 것은 경제와 산업, 문화관광 등 민선8기에 이룬 다양한 성과들이 영향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장우 시장은 “대전이 ‘노잼 도시’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다이내믹함이 넘치는 도시로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대한민국 과학도시이자 일류경제도시인 대전에 산다는 것이 시민의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강력한 실행력을 바탕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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