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광 대전시의원 "머리는 냉철, 가슴은 따뜻한 의원 될 것"
김선광 대전시의원 "머리는 냉철, 가슴은 따뜻한 의원 될 것"
[굿모닝충청-대의명분] ② "누군가의 품이 돼주기 위해 정치에 입문"
  • 조연환 기자
  • 승인 2024.03.05 16:26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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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1등 인터넷신문 굿모닝충청은 2024년 신규 콘텐츠로 ‘대의명분(전시의회 원에 대한 쾌한 석)’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지방자치의 핵심 축인 대전시의회 의원들의 의정활동 성과를 점검하고, 앞으로의 목표를 살펴봄으로써 145만 대전시민의 알권리를 충족시켜 드리고자 합니다. 굿모닝충청 독자 및 대전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편집자 주.

대전시의회 김선광 의원(국민‧중구)은 “대전 시민분들이 믿고 맡겨주신 만큼 알권리 충족을 위해 더욱더 노력할 것”이라며 “머리는 냉철하고 가슴은 따뜻한 의원이 될 수 있도록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사진:굿모닝충청=영상팀)
대전시의회 김선광 의원(국민‧중구)은 “대전시민들이 믿고 맡겨주신 만큼 알권리 충족을 위해 더욱더 노력할 것”이라며 “머리는 냉철하고 가슴은 따뜻한 의원이 될 수 있도록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사진:굿모닝충청=영상팀)

[굿모닝충청 조연환 기자] 대전시의회 김선광 의원(국민‧중구)은 “대전시민들이 믿고 맡겨주신 만큼 알권리 충족을 위해 더욱더 노력할 것”이라며 “머리는 냉철하고 가슴은 따뜻한 의원이 될 수 있도록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최근 굿모닝충청 '대의명분(대전시의회 의원들에 대한 명쾌한 분석)'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

대전 토박이인 김 의원은 국립한밭대학교 금융부동산학과 석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새누리당 대전시당 미래세대위원장, 중구 이은권 국회의원(전) 정책특보를 지낸 바 있다.

현재는 국민의힘 대전시당 대변인과 대전시의회 원내대표를 맡고 있다.

먼저 김 의원은 정치 입문 계기에 대해 “사실 유년 시절 가정형편이 썩 좋지는 않았다. 그러다 보니 제가 태어나고 자란 지역 사회가 제 품이 돼 줬기 때문에 제가 반듯하게 성장할 수 있었다”며 “지역 사회가 저의 품이 돼 줬던 것처럼 저 또한 누군가의 품이 돼주기 위해 정치에 입문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의원은 일자리를 찾아 지역을 이탈하는 청년들에 대해 복잡한 심경을 토로했다.

그는 “대전 토박이로서 지역 청년들이 수도권으로 (일자리를 찾아) 이전하는 탈 지방화가 가장 걱정된다”며 “현재 시의원으로서 이런 것을 좀 막고자 노력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전의 청년들이 지역을 떠나는 가장 큰 이유는 일자리 수가 수도권보다 현저하게 적고, 지역 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적기 때문”이라며 “지역 기업을 홍보하고 정보를 제공해줘야 청년들이 대전에 남아 터를 잡을 수 있는데, 그런 부분이 굉장히 아쉽고 고쳐야 할 점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다음으로 김 의원은 시가 추진 중인 보문산 관광 개발 사업에 대해선 “실현 가능성이 분명히 있다고 생각한다”며 “특히 중구만의 특색을 잘 살렸으면 좋겠다. 문화예술 거리와 연계 사업을 한다면 중구를 더 활성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대전시의회가 전체 22명의 의원 중 20명이 국민의힘 소속으로 이뤄져 있어 원내대표로서 집행부에 대한 견제가 어렵지 않냐는 질문에는 “저는 젊은 의원이기도 하지만, 할 말은 하는 의원이다. 원내대표라고 해서 집행부에 하지 못 할 말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정당을 막론하고 정치인들은 대부분 대전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발전을 위한 목표는 대동소이하다”며 “그런 부분에서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고 잘된 점을 칭찬하는 게 원내대표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으로 이어진 특별 코너 ‘솔직 시간’에서 김 의원은 굿모닝충청이 준비한 질문지 중 세 가지를 뽑아 솔직담백한 답변을 선보였다. (사진:굿모닝충청=영상팀)
다음으로 이어진 특별 코너 ‘솔직토크’에서 김 의원은 굿모닝충청이 준비한 질문지 중 세 가지를 뽑아 솔직담백한 답변을 선보였다. (사진:굿모닝충청=영상팀)

다음으로 이어진 특별 코너 ‘솔직토크’에서 김 의원은 <굿모닝충청>이 준비한 질문지 중 세 가지를 뽑아 진솔한 답변을 선보였다.

먼저 김 의원은 ‘차기 지방선거에 나의 목표는 대전시의원이 아닐 수도 있다’는 첫 번째 질문에 “사실 다음 지방선거까지 큰 고민은 하지 않았다. 그런데 아닐 수도 있을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대전시의원이 아니었다면 무엇이 됐을까’라는 두 번째 질문에 대해선 “사실 부동산 개발에 관심이 많아서 전 직장에서도 개발 사업 업무를 5년 정도 했었다”며 “아마도 정치인이 되지 않았으면 이런 사업을 조금 더 해봤을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 질문인 ‘이장우 대전시장의 시정 운영을 평가한다면 100점 만점에 몇 점을 줄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이 시장은) 대전시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그런 정책들을 많이 하고 있어 100점 만점 중 88점을 드리고 싶다”며 “다만 12점을 깎은 이유는 본격적인 성과가 아직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그는 자신의 정치 목표에 대해 “구체적 목표는 정하지 않았다. 다만 주어진 제 위치에서 대전시민의 입장을 대변하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게 저를 당선시켜준 분들에 대한 도리라고 생각한다”며 “제가 할 수 있고 저를 필요로 하는 어떤 부분이 있다고 하면 어떤 자리든 도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남은 1년 반의 임기 동안은 앞서 해 온 것들에 집중하고 교육, 일자리, 주거, 복지, 육아 등의 정책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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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힘 2024-03-05 22:08:05
의리있고 책임감 강한 김선광의원님 같은 분이 있어서 중구의 미래가 밝아 보입니다. 앞으로 더 많이 응원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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