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화 대전시의원 "시민에게 '잘 뽑았다' 소리 듣고 싶다"
박주화 대전시의원 "시민에게 '잘 뽑았다' 소리 듣고 싶다"
[굿모닝충청-대의명분] ③ "후회 줄이는 정치…교육계에 계속 몸담아 일할 것"
  • 조연환 기자
  • 승인 2024.03.12 11:39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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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1등 인터넷신문 굿모닝충청은 2024년 신규 콘텐츠로 ‘대의명분(전시의회 원에 대한 쾌한 석)’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지방자치의 핵심 축인 대전시의회 의원들의 의정활동 성과를 점검하고, 앞으로의 목표를 살펴봄으로써 145만 대전시민의 알권리를 충족시켜 드리고자 합니다. 굿모닝충청 독자 및 대전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편집자 주.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주화 위원장(국민‧중구1)은 “저를 뽑아준 시민분들에게 ‘잘 뽑아줬구나’라는 소리를 4년 뒤에 듣고 싶다”며 “시민들이 원하는 것을 귀담아듣고, 이를 의정활동에 반영해 연구하고 토론하면서 한 단계씩 대전시를 위해 일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굿모닝충청=영상팀)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주화 위원장(국민‧중구1)은 “저를 뽑아준 시민분들에게 ‘잘 뽑아줬구나’라는 소리를 듣고 싶다”며 “시민들이 원하는 것을 귀담아듣고, 이를 의정활동에 반영해 연구하고 토론하면서 한 단계씩 대전시를 위해 일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굿모닝충청=영상팀)

[굿모닝충청 조연환 기자]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주화 위원장(국민‧중구1)은 “저를 뽑아준 시민분들에게 ‘잘 뽑아줬구나’라는 소리를 듣고 싶다”며 “시민들이 원하는 것을 귀담아듣고, 이를 의정활동에 반영해 연구하고 토론하면서 한 단계씩 대전시를 위해 일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최근 굿모닝충청 '대의명분(대전시의회 의원들에 대한 명쾌한 분석)'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

시의회 교육위원회의 대모로 불리는 박 위원장은 한남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중구의회 운영위원장을 지낸 바 있다.

아울러 중부대학교, 우송정보대학교, 한국영상대학교, 대전과학기술대학교 등에서 겸임·객원·외래 교수를 지내기도 했으며, 현재에는 한국미용장협회 이사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먼저 박 위원장은 정치 입문 계기에 대해 “전문 직업을 가지고 있었고, 아이들을 키우면서 자기 계발을 꾸준하게 수십 년 동안 해오고 있었다”며 “또 교육 쪽에서 일을 하고 있었는데, (정치에 입문하라는) 지인들의 권유가 많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러면서 중구 의회에 비례대표로 들어가게 됐고, 이후에 지역구 공천을 받아 시의원을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박 위원장은 지난해 교육계 가장 큰 화두였던 교권 침해 문제에 대해선 도약을 위한 ‘성장통’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긍정적으로 생각했을 때, 지난해 교육계에 있었던 안 좋은 일들은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큰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 과정에서 노출된 문제점들을 보완·수정하고 새로운 대책을 제시할 경우 오히려 전화위복의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얘기다. 

다음으로 박 위원장은은 3선 임기를 2년 앞둔 설동호 교육감에 대해 “굉장히 에너지 있고 활발하게 활동하는 것을 보며 굉장히 든든하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다만 부탁드리고 싶은 점은 설 교육감의 공약인 대안학교 건립이 빠르게 추진됐으면 한다는 것”이라고 주문했다.

대안학교는 학업 중단 위기를 겪거나 학교를 떠난 학생들에게 공교육 내에서 학업 기회를 제공하는 곳이다.

전국 광역시 중 유일하게 대전에만 공립형 대안학교가 없는 상황으로, 설 교육감은 지난 2014년 선거부터 ‘대전형 공립 대안학교 건립’을 대표 공약으로 내세운 바 있다.

그러나 10년에 걸쳐 추진한 사업이었음에도 성과가 미흡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 위원장은 “좋지 않은 가정환경에 놓인 아이들을 대안학교를 통해 국가나 지방자치에서 잘 키워주면 이 친구들이 부정적인 생각보다는 정말 애국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아이들을 정말 관심 가지고 잘 키워내야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가 정말 밝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진단했다.

다음으로 이어진 특별 코너 ‘솔직토크’에서 박 위원장은 굿모닝충청이 준비한 질문지 중 세 가지를 뽑아 진솔한 답변을 선보였다. (사진:굿모닝충청=영상팀)
다음으로 이어진 특별 코너 ‘솔직토크’에서 박 위원장은 굿모닝충청이 준비한 질문지 중 세 가지를 뽑아 진솔한 답변을 선보였다. (사진:굿모닝충청=영상팀)

다음으로 이어진 특별 코너 ‘솔직토크’에서 박 위원장은 <굿모닝충청>이 준비한 질문지 중 세 가지를 뽑아 진솔한 답변을 선보였다.

먼저 ‘나보다 의정활동을 잘하는 시의원 1명을 뽑는다면’이라는 첫 번째 질문에 “전체 시의원 중 저를 제외한 21명 다 잘한다고 생각한다”며 “각자 사회에서 쌓아온 경험과 전문성을 토대로 의정활동을 하기 때문에 모든 분이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미소를 지었다.

이어 ‘이번 총선 결과는 몇 대 몇’이라는 두 번째 질문에는 “정치는 사람들이 늘 얘기하든 생물이라고 생각한다”며 “마음 같아선 7석 다 저희 당이 돼 윤석열 대통령이 하고자 하는 일들이 걸림돌 없이 임기 동안 대한민국을 위해 매진해 선진국의 문턱을 넘겼으면 한다”고 답했다.

계속해서 ‘칭찬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소개해 달라’는 질문에는 “초등학교 교장 선생님 두 분을 칭찬해드리고 싶다”고 답했다. 

그는 “한 분은 (지난해 급식종사자들의 파업으로) 급식이 중단됐을 때 미리 보건증을 준비해 직접 주방에 들어가 일을 한 옥계초등학교 교장선생님이다”며 “주변에서 언론에 홍보하자고 했었는데, 자기가 할 일이기 때문에 절대 바깥에 내보내고 싶지 않다고 말했던 분”이라고 설명했다.

박 위원장은 또 “이순희 대전초등교장협의회장을 칭찬하고 싶다. 굉장히 열정 있으신 분으로,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 참석하셔서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셨다”며 “이런 분들이 계셨기 때문에 우리 대한민국 교육이 이렇게 성장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박 위원장은 자신의 정치 목표에 대해 “임기 동안 주어진 역할에 대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다음을 생각하기보단, 제 역할을 마무리하고 뒤돌아봤을 때 최대한 후회를 줄이기 위한 정치 활동을 해왔다”며 “이런 걸 떠나 대전시민이나 누군가가 저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하면 그 일을 할 것”이라고 담담하게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교육청이나 우리 학교 아이들, 선생님들을 위한 정책을 마련해 교육계 쪽에 계속 몸담아 일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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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일 특보 2024-03-13 05:04:47
박위원장님 늘 지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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