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장예찬, 난교 발언 등 과거 발언 사과
국민의힘 장예찬, 난교 발언 등 과거 발언 사과
"치기어린 마음에 정치나 사회에 대한 의견을 더 강하게 표현하고 싶었다" 밝혀
  • 조하준 기자
  • 승인 2024.03.12 15:43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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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이른바 난교예찬 발언 및 애마부인 발언 등에 대해 사과를 표한 국민의힘 장예찬 부산 수영구 후보.(출처 : 장예찬 후보 페이스북 갈무리/굿모닝충청 조하준 기자)
12일 이른바 난교예찬 발언 및 애마부인 발언 등에 대해 사과를 표한 국민의힘 장예찬 부산 수영구 후보.(출처 : 장예찬 후보 페이스북 갈무리/굿모닝충청 조하준 기자)

[굿모닝충청 조하준 기자] 

이른바 ‘난교예찬’ 발언 및 한국 드라마 비하 발언 논란 등에 휩싸였던 국민의힘 장예찬 후보가 12일 자신의 과거 발언에 대해 사과문을 올렸다. 그의 과거 발언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에선 후보 사퇴를 요구하고 있는 중이다. 장예찬 후보는 국민의힘 후보로 부산 수영구에 공천 신청을 해 현역 전봉민 의원을 꺾고 최종후보로 확정됐다.

이 날 장예찬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저의 과거 SNS 글 중에 부적절하고 정제되지 않은 표현이 있어 심려를 끼쳤습니다”며 “고개 숙여 진심으로 사과를 드립니다”고 사과했다. 또 장 후보는 “비록 10년 전 26세 때이고, 방송이나 정치를 하기 전이라고 해도 정제되지 않은 표현을 조심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고 했다.

장예찬 후보는 자신의 이른바 ‘난교예찬’ 발언과 한국 드라마 수준 비하 발언 등에 대해 “당시에는 치기어린 마음에 정치나 사회에 대한 의견을 더 강하게 표현하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고 밝히며 “더욱 성숙한 모습과 낮은 자세로 언행에 신중을 기하고, 오직 주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정치인이 되겠습니다”고 했다.

장예찬 후보는 지난 2014년 5월에 본인의 페이스북에 "직무와 상관없는 사생활의 영역에서까지 '도덕적으로 옳은 인간상'이 강요돼야 하는 것일까"라며 "매일 밤 난교를 즐기고 예쁘장하게 생겼으면 남자든 여자든 가리지 않고 집적대는 사람이라도 맡은 직무에서 전문성과 책임감을 보인다면 프로로서 존경받을 수 있는 사회가 건강한 사회이지 않을까"라고 쓴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됐다.

또 그보다 전인 2013년 4월엔 “한국 드라마의 수준이 쌍팔년도 에로물의 구조를 벗어나지 못하는 건 시청자의 수준이 애마부인에 머물러 있기 때문이다”며 한국 드라마 수준 비하 발언을 해 논란이 됐다. 때문에 왜곡된 성 관념을 가지고 있다는 비판을 계속해서 받았고 더불어민주당 측에선 후보 사퇴를 요구하기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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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교예찬 2024-03-12 20:01:58
부산시민 여러분 여러분이 판단 잘하셔야합니다. 이런 난잡한 사고를 가진사람이 무슨 국회의원 되려고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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