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돌보듯 의정활동"…복지 전문가 민경배 대전시의원
"가정 돌보듯 의정활동"…복지 전문가 민경배 대전시의원
[굿모닝충청-대의명분] ⑤ 보훈정신 투철한 군인 집안
정책 사각지대 속 소외된 이웃 보듬는 마음가짐
원도심 중구 구석구석 살피며 힐링 공간 완성 구상도
  • 신성재 기자
  • 승인 2024.03.18 17: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청권 1등 인터넷신문 굿모닝충청은 2024년 신규 콘텐츠로 ‘대의명분(대전시의회 의원에 대한 명쾌한 분석)’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지방자치의 핵심 축인 대전시의회 의원들의 의정활동 성과를 점검하고, 앞으로의 목표를 살펴봄으로써 145만 대전시민의 알권리를 충족시켜 드리고자 합니다. 굿모닝충청 독자 및 대전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편집자 주.

대전시의회 복자환경위원장을 맡고 있는 민경배 의원(국민·중구3)은 온화한 미소를 지으면서도 강단 있게 말했다. (사진=굿모닝충청 영상팀)

[굿모닝충청 신성재 기자] “우리 가족의 일을 돌보듯 대전시민의 삶을 윤택하기 위해 의정활동도 세심하게 살펴보겠습니다.”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장을 맡고 있는 민경배 의원(국민·중구3)은 온화한 미소를 지으면서도 강단 있게 말했다.  

겉으로 보기엔 마냥 부드럽고 신사적인 이미지와 달리 민 의원은 뼛속까지 군인정신이 투철한 특전사 장교 출신이다.

게다가 아내와 딸, 사위들까지 장교인 말 그대로 군인 집안이다.

민 의원의 보훈정신이 그 누구보다 투철한 이유이기도 하다.

그는 “(군 생활을 통해) 안보관이라던가 책임 있게 행동하려는 가치관이 더욱 강하게 형성됐다”며 “저희 집안 모든 가족 역시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병역 명문가”라고 소개했다.

민 의원은 의정활동 이전의 삶에 대해 소개하기도 했다.

그는 “군을 전역하고 삼성그룹에 입사했다”며 “삼성라이온즈, 삼성카드 등을 거치며 150여 명의 직원들을 관리하기도 했는데, 이를 통해 리더십을 체득할 수 있었다”고 회고했다.

이어 “이후 제 지역구인 중구, 이 원도심을 어떻게 발전시켜야 하는가라는 고민 끝에 제 경험을 정치무대에서 잘 살려보자는 결심을 하게 됐다”며 자신의 정계 입문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복자환경위원장이기도 한 민 의원의 주요 관심 분야는 군인 출신답게 보훈 분야다.

2022년에는 보훈 예우 수당 지원 대상자에 전상군경과 공상군경을 포함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일부개정 조례안을, 지난해에는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 설치 조례안 등을 대표 발의하기도 했다. 이러한 공로로 민 의원은 지난해 대전지방보훈청장으로부터 대외 유공 장관 표창(감사패)을 받았다.

사회적 소외 계층이나 복지 사각지대 및 주민 안전에 대한 관심도 남다르다. 실제로 민 의원은 대전시 은둔형 외톨이 지원 조례, 대전형 마약 대응 체계 조례 등을 대표 발의하기도 했다.

또한 올해 1월에는 소규모 공동주택의 체계적 관리를 위한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설립을 촉구하기도 했다.

민 의원은 “의정활동을 하며 행정절차나 자격조건에 얽매여 소극적으로 일하는 경우를 목격해 아쉬웠다”며 “시민을 위한 대책이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주문했다.

지역 주민의 민원을 청취하고 해법 마련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그는 “산성시장의 경우 여름에는 호우와 침수, 가을에는 화재 위험 등 주민들의 고충이 이만저만 아니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5분 발언을 통해 복합체육커뮤니티센터 등을 촉구했고, 이장우 시장도 이에 공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안영IC 인근에 주차장을 조성하자는 주장을 펼치는 등 주민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내놓고 있다.

끝으로 민 의원은 “공동화 현상 등 낙후되고 있는 중구를 보문산을 비롯한 관광자원을 활용해 휴식처로 만든다면 지역 발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 지역 발전을 위해서 충실하게 봉사하고 시민의 발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굿모닝충청(일반주간신문)
  • 대전광역시 서구 신갈마로 75-6 3층
  • 대표전화 : 042-389-0080
  • 팩스 : 042-389-008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광석
  • 법인명 : 굿모닝충청
  • 제호 : 굿모닝충청
  • 등록번호 : 대전 다 01283
  • 등록일 : 2012-07-01
  • 발행일 : 2012-07-01
  • 발행인 : 송광석
  • 편집인 : 김갑수
  • 창간일 : 2012년 7월 1일
  • 굿모닝충청(인터넷신문)
  • 대전광역시 서구 신갈마로 75-6 3층
  • 대표전화 : 042-389-0087
  • 팩스 : 042-389-008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광석
  • 법인명 : 굿모닝충청
  • 제호 : 굿모닝충청
  • 등록번호 : 대전 아00326
  • 등록일 : 2019-02-26
  • 발행인 : 송광석
  • 편집인 : 김갑수
  • 굿모닝충청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굿모닝충청.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mcc@goodmorningcc.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