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영 대전시의원 "배우고 소통하는 부지런한 의원 될 것"
이한영 대전시의원 "배우고 소통하는 부지런한 의원 될 것"
[굿모닝충청-대의명분] ⑥ 12년 동안 구민과 호흡 맞춘 '서구 전문가'
"지역 현안 사업 해결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마무리할 것"
  • 조연환 기자
  • 승인 2024.03.19 17: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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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1등 인터넷신문 굿모닝충청은 2024년 신규 콘텐츠로 ‘대의명분(전시의회 원에 대한 쾌한 석)’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지방자치의 핵심 축인 대전시의회 의원들의 의정활동 성과를 점검하고, 앞으로의 목표를 살펴봄으로써 145만 대전시민의 알권리를 충족시켜 드리고자 합니다. 굿모닝충청 독자 및 대전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편집자 주.

 “그동안 부족한 부분도 있었지만, 부지런하게 배우고, 주민과 소통하는 그런 의원으로 남고 싶습니다” (사진:굿모닝충청 영상팀)
 “그동안 부족한 부분도 있었지만, 부지런하게 배우고 주민과 소통하는 그런 의원으로 남고 싶습니다” (사진:굿모닝충청 영상팀)

[굿모닝충청 조연환 기자] “그동안 부족한 부분도 있었지만, 부지런하게 배우고 주민과 소통하는 그런 의원으로 남고 싶습니다”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인 이한영 의원(국민‧서구6)은 최근 굿모닝충청 유튜브 ‘대의명분(대전시의회 의원들에 대한 명쾌한 분석’에 출연해 밝은 미소를 보이며 이같이 말했다.

3선 서구의원 출신으로 12년간 지역 주민과 호흡을 맞춰온 그는 명실상부 ‘서구 전문가’로 통한다. 

시의원이 된 그는 지난 2년간 ▲둔산지구 재건축 마스터플랜 촉구 ▲학교 급식실 환경 개선 ▲교권 침해 대책 등 지역구 현안이나 교육위원회에 관련된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이 의원은 “청년회의소, 복지만두레, 라이온스 등 이런 활동을 해오면서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시와 구에 전달할 수 있는 기회가 있길 바랐다”며 “그때부터 정치를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제대로 전달해야겠다고 다짐했다”며 정치 입문 계기를 설명했다.

 3선 임기를 2년 앞둔 설동호 대전교육감에 대해서는 애정어린 조언을 했다.

그는 “항상 교육 현장과 우리 교육위원회에서 말씀을 드리고 있는데, 교사와 학부모 등 교육가족의 목소리를 조금 더 심도있게 경청한 행정과 정책을 추진해 주셨으면 좋겠다”며 “그래서 남은 2년동안 우리 대전 교육이 다른 시·도에 비해 백년대계를 이뤄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셨으면 한다”고 진중하게 말했다.

서구의 현안에 대해선 “노후화된 부분을 현재 시대에 맞게 재개발 할 필요성이 있다”며 “현재 시에서 둔산지구단위계획 용역을 검토하고 있는데, 주민들의 목소리가 제대로 반영됐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왼쪽부터 김갑수 굿모닝충청 편집국장, 이한영 대전시의원. (사진:굿모닝충청 영상팀)
왼쪽부터 김갑수 굿모닝충청 편집국장, 이한영 대전시의원. (사진:굿모닝충청 영상팀)

다음으로 이어진 특별 코너 ‘솔직토크’에서 이 의원은 ‘내일 당장 5분 동안 윤석열 대통령과 면담 일정이 잡힌다면 어떤 말을 하고 싶은가?’라는 질문에 “그런 기회가 정말 있었으면 좋겠다”며 “지방이 지금 굉장히 어려운 형편이고, 50년 뒤에는 소멸한다는 얘기가 있다. 지방 소멸 방지법 등 정부에서 제대로 된 법안을 마련해 달라고 하고 싶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인구 절벽의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 보육·교육 문제 등 전체적으로 다 아울러 지방 소멸이 이뤄지지 않도록 정부가 적극적인 대안 모색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정치에 대해 환멸을 느낄때가 있는가’라는 질문에 는 “제 판단에 따라 내린 결단에 대해 진실이 왜곡될 때 자괴감을 느낀다”며 “대표적으로 제가 서구의회 시절부터 줄기차게 강조해 오고 있는 ‘지역업체 활성화’에 관련해 특정 업체와 결탁한 것아니냐는 오해를 사기도 해 안타까웠다”고 아쉬운 마음을 표출했다.

끝으로 그는 “남은 2년간 성룡초‧성천초 통·폐합 문제, 공원 정비 사업, 주차장 문제 등 지역 현안 사업을 해결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마무리하고 싶다”며 “부족한 부분도 있었지만, 부지런하게 배우고, 주민과 소통하는 그런 의원으로 남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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