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 토론회도 못나오는 박덕흠, 국회의원은 어떻게?"
"언론사 토론회도 못나오는 박덕흠, 국회의원은 어떻게?"
남부권 신문3사 ‘후보자토론회’ 불참, "군민 검증에 당당하게 임해야"
  • 김종혁 기자
  • 승인 2024.03.22 14: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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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2대 총선 보은·옥천·영동·괴산 선거구에 출전한 더불어민주당 이재한 후보. 사진=이재한/굿모닝충청 김종혁 기자

[굿모닝충청 김종혁 기자] 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의 국민의힘 박덕흠 후보가 남부권 신문3사의 ‘후보자 토론회’에 참석하지 안아 뜨거운 비판을 받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동남4군 지역위원회는 22일 박덕흠 후보 불참으로 파행된 ‘남부권 신문사 3사 공동 주관 총선 후보자토론회’에 대해 아쉬움과 함께 오만하고 불성실한 태도를 비판했다.

박 후보는 26일 개최예정인 보은사람들, 옥천신문, 주간영동 등 남부권 신문사 3사 공동 주관 총선 후보자토론회에 개인적 사정을 이유로 불참을 통보했다.

동남4군 지역위는 “군민의 검증을 무시하는 오만한 태도이자 여당 3선 국회의원으로서 막중한 책임감도 실종된 처사”라고 비판하고, “토론회에 나올 용기도 없는데 어떻게 국회의원이 되겠냐”고 물었다.

이어 “25일 예정된 MBC 방송토론에는 반드시 참석해, 국회의원으로서의 자질과 공약을 유권자 여러분께 검증받자”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TV토론도 거부하거나 불성실하게 대응한다면 국회의원 후보자로 자격이 없으며, 아예 자신 사퇴하기 바란다”라고 일갈했다.

이재한 후보는 “혼자라도 잘 준비해 군민여러분의 검증에 충실히 임하고 준비된 국회의원으로서의 모습을 잘 보여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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