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희 천안시의원 "삼거리초 통학로, 반대쪽도 문제"
정선희 천안시의원 "삼거리초 통학로, 반대쪽도 문제"
삼거리공원 재개발과 결함 발생 육교 재가설 작업 맞물려
  • 박종혁 기자
  • 승인 2024.03.27 17: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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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의회(의장 정도희) 정선희 의원이 27일 “천안삼거리초등학교(교장 한석희) 통학로가 반대쪽도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사진=굿모닝충청 박종혁 기자)
충남 천안시의회(의장 정도희) 정선희 의원이 27일 “천안삼거리초등학교(교장 한석희) 통학로 반대쪽에도 문제가 생겼다”고 말했다.(사진=굿모닝충청 박종혁 기자)

[굿모닝충청=천안 박종혁 기자] 충남 천안시의회(의장 정도희) 정선희 의원이 27일 “천안삼거리초등학교(교장 한석희) 통학로 반대쪽에도 문제가 생겼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이날 도시건설사업본부 4층 회의실에서 안전한 통학로를 위한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기존에 높은 경사와 구조물 붕괴 우려가 있던 청수8로 샛길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반대쪽인 1번 국도에서도 위험성 문제가 제기된 것.

1번 국도는 호반써밋포레센트 아파트 거주 학생들의 주 통학로인데 삼거리공원 재개발 공사와 중대 결함이 발생한 삼거리육교 재가설 작업 등이 맞물려 도로 환경이 좋지 않은 상황이다.

계속해서 정 의원은 “재개발 공사로 인도와 차도의 경계가 명확하지 않아 통학 차량이 인도를 점거하고 있어 즉각적인 계도가 필요하다”며 “육교 재가설 작업도 아이들 방학이 시작되는 7월부터 할 수 있도록 시점을 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도보로 통학을 돕는 ‘워킹스쿨버스’ 제도도 최대한 빠르게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해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시는 기존에 문제가 됐던 청수8로 샛길 통학로에 총사업비 2억 원을 들여 미끄럼 방지 장치 설치·붕괴 구조물 제거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설계를 마치고 추가로 개선 가능한 점이 있는지 검토하고 있으며, 다음 달 중에 발주 후 착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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