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철 충남교육감 "원칙에 따라 엄중하게 처리"
김지철 충남교육감 "원칙에 따라 엄중하게 처리"
당진교육장 직위해제 관련 1일 주간업무보고회의서 유감 표명
  • 이종현 기자
  • 승인 2024.04.01 11: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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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철 충남교육감은 1일 “개인의 일탈로 충남교육의 명예를 훼손하는 일이 발생해 당혹스럽다. 이번 일을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1일 “개인의 일탈로 충남교육의 명예를 훼손하는 일이 발생해 당혹스럽다. 이번 일을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며 "좌고우면하지 않고 원칙에 따라 엄중하게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사진=굿모닝충청 이종현 기자)

[굿모닝충청 이종현 기자]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1일 “개인의 일탈로 충남교육의 명예를 훼손하는 일이 발생해 당혹스럽다. 이번 일을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 좌고우면하지 않고 원칙에 따라 엄중하게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김 교육감은 이날 교육청 상황실에서 열린 주간업무보고회의 말미에 “무겁지만 엄중한 말씀을 드린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는 비위 혐의를 받는 이한복 당진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지난달 28일 자로 직위해제된 사실을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김 교육감은 그러면서 “현재도 잘해주고 계시지만 앞으로 더욱 엄격한 잣대로 공직기강 확립에 협조해달라”며 “간부님들은 본인의 말 한마디 충남교육을 대표하고 행동 하나하나가 충남교육의 얼굴이라는 점을 유념해달라”고 주문했다.

그는 또 “4월을 무겁게 시작하게 돼 무척 유감스럽다”며 “그럼에도 변함없는 충남교육의 일상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앞서 김 교육감은 22대 총선과 관련 “일부 시·도교육청에서 정치적 오해를 살 수 있는 일이 발생했다”며 “선거가 종료될 때까지 공무원으로서 엄정 중립을 지켜달라”고 지시했다.

이밖에 오는 15일부터 예정된 351회 충남도의회 임시화와 관련 “2357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 심의가 예정된 만큼 철저한 준비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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