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을 강준현, '불법유흥업소 출입 의혹 제기' 유튜버 고발
세종을 강준현, '불법유흥업소 출입 의혹 제기' 유튜버 고발
  • 박수빈 기자
  • 승인 2024.04.03 15: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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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유튜브채널, 수위 높은 단어 사용하며 비난 영상 업로드

강 후보 "낙선 목적 흑색선전에 강력한 법적조치"

업주 "강 후보 오지도 않았고 이곳은 불법업소도 아니다"

이번 총선에서 재선을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세종을 강준현 후보가 불법유흥 업소 방문 의혹을 퍼트린 유튜브 채널을 고발하는 등 강력 대응을 예고했다. (사진:민주당 제공/굿모닝충청=박수빈 기자)
이번 총선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세종을 강준현 후보가 불법유흥 업소 방문 의혹을 퍼트린 유튜브 채널을 고발하는 등 강력 대응을 예고했다. (사진:민주당 제공/굿모닝충청=박수빈 기자)

[굿모닝충청=박수빈 기자] 세종을 강준현 후보(더불어민주당)가 불법유흥 업소 방문 의혹 등을 퍼트린 유튜브 채널을 고발하는 등 강력 대응에 나섰다.

K채널은 지난 1일 강준현 후보가 세종시에 있는 한 유흥업소에서 부적절한 행동을 했다며 수위 높은 단어 등을 포함해 비난하는 영상을 업로드했다.

이에 강 후보 캠프 측은 2일 입장문을 언론에 배포하며 “유튜브 및 SNS 등을 활용해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후보에 대한 악의적인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비방하는 행위가 확산되고 있다”라며 “이는 선거법 위반을 포함해 민·형사상 처벌의 대상이 되는 명백한 불법행위”라고 알렸다.

그러면서 “관련 불법 행위에 대해 즉각적으로 선관위에 신고하고 수사기관에 정식 고발을 마쳤다”라며 “향후 강준현 후보 낙선을 목적으로 하는 허위 사실 유포, 보도, 게시 등 모든 행위에 대해 단호히 법적 조치를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세종시민의 성숙한 시민의식을 얕잡아 보는 악의적인 흑색선전을 즉각 멈추기를 엄중히 경고한다”라며 “혼탁한 불법선거로 이익을 얻으려는 세력은 반드시 세종시민들의 심판을 받을 것”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굿모닝충청>의 취재를 종합해본 결과, 문제가 된 업소 주인은 민주당 관계자 등에게 “(이곳은) 불법 유흥업소도 아니고 강준현 의원이 온 적도 없다"라고 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면서 “(강 의원은) 절대로 오지 않았다”라고 강조하며 “그리고 이 가게는 하루 이틀된 것도 아니고 몇 년동안 운영하고 있는 곳이다. 다른 주민들도 다 안다. 절대 그런 불법적인 일을 주선하는 곳이 아니다”라고 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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