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계 50.3% vs 양홍규 38.3%...오차범위 밖 격차
박범계 50.3% vs 양홍규 38.3%...오차범위 밖 격차
[굿모닝충청 여론조사: ⑧ 대전 서구을] 정권심판론 52.0% vs 국정안정론 40.2%
  • 조연환 기자
  • 승인 2024.04.04 09: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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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이 6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전 서구을에서는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양홍규 국민의힘 후보를 비롯한 나머지 주자들을 상대로 오차범위 밖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픽:굿모닝충청 디자인팀)
22대 총선이 6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전 서구을에서는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양홍규 국민의힘 후보를 비롯한 나머지 주자들을 상대로 오차범위 밖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픽:굿모닝충청 디자인팀)

[굿모닝충청 조연환 기자] 22대 총선이 6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전 서구을에서는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양홍규 국민의힘 후보를 비롯한 나머지 주자들을 상대로 오차범위 밖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굿모닝충청이 ㈜윈지코리아컨설팅에 의뢰해 진행한 대전 서구을 선거구 가상대결(“만약 내일이 국회의원 선거라면 선생님께서는 어떤 후보에게 투표하시겠습니까?”) 결과 박 후보는 50.3%로, 38.3%를 얻은 양 후보에 오차범위(±4.38%) 밖인 12%p 앞서는 것으로 조사된 것.

다음으로 개혁신당 조동운 후보 2.5%, 자유통일당 이지훈 후보는 0.6%를 기록했다.

“투표할 후보가 없다”는 5.5%, “잘 모르겠다”는 2.8%를 나타냈다.

박 후보는 20대(48.7%), 30대(55.9%), 40대(58.6%), 50대(55.5%), 민주당 지지층(92.4%), 정권심판론(86.6%), 진보성향(89.9%)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양 후보는 60대(50.4%), 70세 이상(61.9%), 국민의힘 지지층(90.3%), 국정안정론(86.9%), 보수성향(64.5%)에서 상대적으로 우위를 보였다.

적극투표층에서는 박 후보(53.7%)가 양 후보(39.0%)에 14.7%p 앞섰다.

무당층에서는 박 후보(33.0%)가 양 후보(19.3%)에 13.7%p 앞섰고, 중도층에서도 박 후보(51.7%)가 양 후보(35.4%)보다 16.3%p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응답자의 이념 성향은 “보수” 37.2%, “중도” 35.4%, “진보”23.7%, “잘 모름” 3.7%를 나타냈다.

응답자의 이념 성향은 “보수” 37.2%, “중도” 35.4%, “진보” 23.7%, “잘 모름” 3.7%를 나타냈다.
응답자의 이념 성향은 “보수” 37.2%, “중도” 35.4%, “진보” 23.7%, “잘 모름” 3.7%를 나타냈다.
정당지지도 조사(“선생님께서는 지지하는 정당은 어디입니까?”)에서는 조금 다른 모습을 보였다.
정당지지도 조사(“선생님께서는 지지하는 정당은 어디입니까?”)에서는 조금 다른 모습을 보였다. 민주당이 44.6%, 국민의힘은 37.2%로 오차범위 내인 7.4%p 격차를 기록한 것.

정당지지도 조사(“선생님께서는 지지하는 정당은 어디입니까?”)에서는 조금 다른 모습을 보였다. 민주당이 44.6%, 국민의힘은 37.2%로 오차범위 내인 7.4%p 격차를 기록한 것.

이어 개혁신당 3.2%, 조국혁신당 3.0%, 녹색정의당 1.4%, 새로운미래 0.8%, 기타 다른 정당 1.0%, 무당층(지지정당 없음+잘 모름)은 8.8%로 나타났다.

민주당은 50대 이하에서, 국민의힘은 60대(51.2%) 및 70세 이상(66.4%)에서 높았다.

22대 총선 프레임 조사(“선생님께서는 4월 10일 총선에 대한 다음의 의견 중 어떤 쪽에 좀 더 공감이 가십니까?”)에서는 “윤석열 정부를 견제·심판하기 위해 야당 쪽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정권심판론)”가 52.0%, “윤석열 정부의 안정적 국정운영을 위해 여당 쪽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이하 국정안정론)”는 40.2%로, 정권심판론이 11.8%p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잘 모르겠다”는 7.9%를 기록했다.

22대 총선 프레임 조사(“선생님께서는 4월 10일 총선에 대한 다음의 의견 중 어떤 쪽에 좀 더 공감이 가십니까?”)에서는 “윤석열 정부를 견제·심판하기 위해 야당 쪽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정권심판론)”가 52.0%, “윤석열 정부의 안정적 국정운영을 위해 여당 쪽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이하 국정안정론)”는 40.2%로, 정권심판론이 11.8%p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2대 총선 프레임 조사(“선생님께서는 4월 10일 총선에 대한 다음의 의견 중 어떤 쪽에 좀 더 공감이 가십니까?”)에서는 “윤석열 정부를 견제·심판하기 위해 야당 쪽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정권심판론)”가 52.0%, “윤석열 정부의 안정적 국정운영을 위해 여당 쪽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이하 국정안정론)”는 40.2%로, 정권심판론이 11.8%p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권심판론은 20대(53.8%), 30대(55.9%), 40대(64.2%), 50대(58.3%), 민주당 지지층(87.9%), 박 후보 지지층(89.5%)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반면 국정안정론은 60대(54.0%), 70세 이상(70.7%), 국민의힘 지지층(89.8%), 양 후보 지지층(91.2%)에서 높았다.

다음으로 계속 지지 여부(“선생님께서는 앞에서 선택하신 후보를 끝까지 지지하실 생각이십니까?”) 조사에서는 87.9%가 “계속 지지할 것 같다”, 10.8%는 “바꿀 수도 있다”고 답했다.

“잘 모름”은 1.4%에 그쳤다.

박 후보 지지자의 89.2%가 “계속 지지”(“바꿀 수도 있다” 10.0%)를, 양 후보 지지자의 86.9%가 “계속 지지”(“바꿀 수도 있다” 10.8%) 의사를 밝혔다.

아울러 조 후보 지지자의 80.0%가 “계속 지지”(“바꿀 수도 있다” 20.0%)를 선택했다.

총선 투표의향(“선생님께서는 4월 국회의원 선거에 투표할 의향이 있으십니까?”) 조사에서는 96.4%(반드시 84.9%+가급적 11.5%)가 투표 참여 의사를 밝혔다.

다음으로 계속 지지 여부(“선생님께서는 앞에서 선택하신 후보를 끝까지 지지하실 생각이십니까?”) 조사에서는 87.9%가 “계속 지지할 것 같다”, 10.8%는 “바꿀 수도 있다”고 답했다.
다음으로 계속 지지 여부(“선생님께서는 앞에서 선택하신 후보를 끝까지 지지하실 생각이십니까?”) 조사에서는 87.9%가 “계속 지지할 것 같다”, 10.8%는 “바꿀 수도 있다”고 답했다.
총선 투표의향(“선생님께서는 4월 국회의원 선거에 투표할 의향이 있으십니까?”) 조사에서는 96.4%(반드시 84.9%+가급적 11.5%)가 투표 참여 의사를 밝혔다.
총선 투표의향(“선생님께서는 4월 국회의원 선거에 투표할 의향이 있으십니까?”) 조사에서는 96.4%(반드시 84.9%+가급적 11.5%)가 투표 참여 의사를 밝혔다.

“별로 투표할 생각이 없다”는 1.8%, “잘 모르겠다”는 1.4%, “전혀 투표할 생각이 없다”는 0.4%에 그쳤다.

박 후보 지지층에서 적극투표층이 4.2%p 높게 나타났다. 무당층(지지정당 없음+모름)에서는 “반드시 투표할 것이다”는 비율이 61.3%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는 굿모닝충청이 ㈜윈지코리아컨설팅에 의뢰해 대전 서구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1만4982개, ARS) 방식으로 4월 1일부터 2일까지 진행됐다.

표본추출방법은 성별‧연령대별‧지역별 인구비례 할당추출이며, 가중값 산출 및 적용은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2024년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활용)다.

응답률은 7.7%(접촉률 44.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8%p다.

이번 여론조사는 금지기간(4월 4일~10일 오후 6시까지) 전에 조사한 것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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