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공공기관 이전" vs 국민의힘 "과학수도 완성"
민주당 "공공기관 이전" vs 국민의힘 "과학수도 완성"
대전지역 22대 총선 공약 비교해 보니…"대전교도소 조속 이전" 한목소리
  • 김갑수 기자
  • 승인 2024.04.07 16: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2대 국회의원 선거가 3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아직까지 투표할 후보를 정하지 못했다면 주요 정당의 공약을 비교해 보는 것도 좋은 판단의 기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각 정당 공약집 및 자료사진 합성/ 굿모닝충청=김갑수 기자)
22대 국회의원 선거가 3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아직까지 투표할 후보를 정하지 못했다면 주요 정당의 공약을 비교해 보는 것도 좋은 판단의 기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각 정당 공약집 및 자료사진 합성/ 굿모닝충청=김갑수 기자)

[굿모닝충청 김갑수 기자] 22대 국회의원 선거가 3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아직까지 투표할 후보를 정하지 못했다면 주요 정당의 공약을 비교해 보는 것도 좋은 판단의 기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굿모닝충청>이 주요 정당의 대전시 관련 공약을 비교해 본 결과 더불어민주당은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을 통한 혁신도시 완성에 방점을 찍은 반면, 국민의힘은 과학수도 완성에 힘을 싣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당은 또 대전교도소 조속 이전 등 일부 현안에 대해서는 한목소리를 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먼저 민주당은 “공공기관 이전과 도심융합특구를 통해 혁신도시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과학도시 특성과 연계한 공공기관 이전을 추진하고, 구도심 재생과 연계한 혁신공간을 조성하겠다는 것이다.

민주당은 또 “대전을 글로벌 실증도시로 조성, 혁신성장의 중심으로 만들겠다”며 ▲글로벌 실증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가칭) 제정 추진 ▲대덕특구 50주년 및 대전엑스포 30주년을 계기로 연구개발특구를 대전시 전체로 확대 등을 공약했다.

아울러 “호남고속도로 지선 확장 및 지하화로 단절된 동서지역을 연결하겠다”며 ▲회덕JCT에서 유성IC까지 11.1km 구간을 4차로에서 8차로로 확대 ▲유성IC에서 서대전JCT 구간 중 3.2km를 지하화하고 전체 7.5km는 4차로에서 6차로로 확대 등을 약속했다.

계속해서 대전교도소 조속 이전으로 명품도시 대전을 만들고 스마트농업 거점도시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공약했다.

다음으로 국민의힘은 ▲신성장산업 육성으로 과학수도 대전 완성과 숙원사업 해결 ▲잘사는 대전 만들기 ▲획기적인 교통 인프라 개선을 사통팔달의 대전 모빌리티 조성 ▲대전교육특구 유치, 6대 노후지역 특별 재정비로 살기 좋은 대전 만들기 등 4대 분야 총 26개 공약을 제시했다.

먼저 과학수도 대전 완성과 관련 ▲충청권 메가시티 조성과 대전‧세종 경제자유구역 지정 ▲거대미래기술 제2 대덕연구단지 건설 ▲대덕특구 K-켄달 스퀘어 조성 ▲대덕 양자클러스터 조성 등이 포함됐다.

이어 숙원사업인 ▲경부‧호남‧대전선 철도 도심 통과 구간 지하화 및 원도심 입체적 제구조화 ▲도심융복합특구 개발 ▲대전산업단지 재창조 등도 반영됐다.

국민의힘은 또 사통팔달의 대전 모빌리티 조성 분야에서는 ▲제2외곽 광역순환도로 건설 추진과 호남고속도로 확장 지하화 및 나들목 개선 추진 ▲CTX 추진 ▲대전 도시철도 3호선 건설 및 2호선 지선 연결 추진 등이 담겼다.

계속해서 살기 좋은 대전 만들기에서는 ▲교육발전특구 유치 ▲둔산지구 통합 재정비를 통한 둔산 뉴타운 건설 ▲대전교도소 이전 사업 추진 등이 포함됐다.

국민의힘의 경우 민선8기 대전시정을 이끌고 있는 자당 소속 이장우 시장의 중점 추진 사업을 대거 공약집에 담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한편 대전지역 주요 공약은 각 정당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굿모닝충청(일반주간신문)
  • 대전광역시 서구 신갈마로 75-6 3층
  • 대표전화 : 042-389-0080
  • 팩스 : 042-389-008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광석
  • 법인명 : 굿모닝충청
  • 제호 : 굿모닝충청
  • 등록번호 : 대전 다 01283
  • 등록일 : 2012-07-01
  • 발행일 : 2012-07-01
  • 발행인 : 송광석
  • 편집인 : 김갑수
  • 창간일 : 2012년 7월 1일
  • 굿모닝충청(인터넷신문)
  • 대전광역시 서구 신갈마로 75-6 3층
  • 대표전화 : 042-389-0087
  • 팩스 : 042-389-008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광석
  • 법인명 : 굿모닝충청
  • 제호 : 굿모닝충청
  • 등록번호 : 대전 아00326
  • 등록일 : 2019-02-26
  • 발행인 : 송광석
  • 편집인 : 김갑수
  • 굿모닝충청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굿모닝충청.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mcc@goodmorningcc.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