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윤영석, "문재인 죽여야 돼!" 폭언 논란
국민의힘 윤영석, "문재인 죽여야 돼!" 폭언 논란
민주당, 윤영석 향해 "文 향해 사과하고 후보직 사퇴하라!" 촉구
  • 조하준 기자
  • 승인 2024.04.08 10:27
  •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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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문재인 전 대통령을 향해 막말을 퍼부어 논란을 일으킨 국민의힘 윤영석 경상남도 양산시 갑 후보.(사진 출처 : 윤영석 후보 페이스북)
7일 문재인 전 대통령을 향해 막말을 퍼부어 논란을 일으킨 국민의힘 윤영석 경상남도 양산시 갑 후보.(사진 출처 : 윤영석 후보 페이스북)

[굿모닝충청 조하준 기자] 

지난 7일 국민의힘 윤영석 경남 양산갑 후보가 문재인 전 대통령을 향해 “죽여야 한다”는 식의 막말을 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8일 논평을 내어 윤영석 후보의 막말에 대한 사과 및 후보직 사퇴 등을 요구했다. 

지난 7일 오후 1시~1시 30분경 문재인 전 대통령의 사저가 있는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 인근 도로에서 윤영석 후보가 유세차 위에서 주먹을 불끈 쥐고 휘두르며 “문재인 죽여야 돼!”라고 막말을 했다. 그리고 이 장면은 한 유튜버에 의해 촬영돼 인터넷 상에 빠르게 확산됐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8일 강민석 대변인 명의로 〈“문재인 xxxx”라는 섬찟한 막말, 국민의힘 윤영석 후보는 국민 앞에 용서를 구하고 후보직에서 사퇴하십시오〉란 제목의 논평을 발표하며 윤영석 후보의 해당 행태에 대해 “막말이 아니라 폭력”이라고 일침했다.

그러면서 윤영석 후보를 향해 “군사독재 정당 후예답습니다. 정치폭력조직 백골단원을 연상시킵니다. 윤 후보가 국회의원 후보 맞습니까?”고 다시 한 번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월 부산 강서구 가덕도동에서 발생했던 이재명 대표 피습 사건을 언급하며 “정치 지도자의 목숨을 앗으려 한 증오 정치의 끔찍한 산물을 윤석열 대통령이 엊그제 부산에서 소환하자 바로 저런 모골을 송연케 하는 극언이 나오고 있습니다”고 덧붙였다.

또 더불어민주당은 윤영석 후보를 향해 “당장 발언에 대해 국민과 문재인 전 대통령 앞에 용서를 구하고 국회의원 후보직에서 사퇴하십시오”라며 후보 사퇴를 요구했다. 또한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을 향해서도 “수시로 막말을 해온” 인물이라 하며 “책임 있는 해명과 사과, 그리고 재발 방지를 약속하십시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증오를 부추기는, 극단적 언행만큼은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호소합니다”고 했다.

아무래도 최근 국민의힘은 읍소 전략과 더불어 한편으로는 강성 지지층들의 결집을 노리는 막말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경남 양산갑은 양산시의 물금신도시와 공단권, 원도심권으로 구성된 선거구로 양산시의 물금읍, 원동면, 상북면, 하북면과 중앙동, 삼성동, 강서동이 이 선거구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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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진 2024-04-17 22:02:17
윤영석 씨 막말 책임 지시기를

2024-04-08 16:05:52
그런말 하게 생김. 너나 죽어

2024-04-08 14:14:51
진짜 천박하다. 저런 수준인 사람들이 나라의 법을 세우겠다고? 진짜 말세네

아노우 2024-04-08 14:14:34
수준 처참하다 진짜. 그리고 지금 대통령이 누구냐 대체

2024-04-08 13:38:13
천박하다.저런게 국회의원 후보라고 나온거 자체가 큰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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